대구--(뉴스와이어)--지난 5월 20일부터 시작된 제1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 오는 7월 2일 ‘The 1st Daegu Musical Awards'를 끝으로 44일간 계속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시상 및 폐막식은 학계, 언론인, 예술인, 뮤지컬배우 및 시민 등 90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7월 2일 오후 6시 수성아트피아에서 시상식 및 축하공연을 가진다.

이날 시상식은 폐막에 갈음하는 행사로 뮤지컬 배우 이건명씨의 사회로 오후 6시부터 120분간 진행되며, 대학생팀의 공연과 뮤지컬 작품의 하이라이트 및 뮤지컬 배우의 축하 공연도 함께 진행 된다.

시상내용은 제1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기간 내 공연된 창작 뮤지컬 및 2006년 1월부터 2007년 6월 말까지 대구에서 공연된 뮤지컬 작품과 배우들을 대상으로 하며 그간 부문별 총 9명의 심사위원이 심사 선정하였다.

제1회 대국국제뮤지컬페스티벌에는 세계 4대 뮤지컬 ‘캣츠’가 공식 초청작품으로 공연되었고, 중국무극 <일파산조>, 악극 <울고 넘는 박달재>, 창작뮤지컬 <컨츄리 보이 스캣>, 창극 <심청>, 어린이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 등 5개 초청작품은 저렴한 관람료로 공연하여 평균 객석 점유율 60%를 기록하였다.

또 5개의 창작지원작품(대극장용 2작품, 소극장용 3작품)도 뮤지컬 관계자 및 일반 관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일본 나고야 대학을 포함 총 13개 대학 15개팀이 참가한 ‘대학생 뮤지컬페스티벌’은 뜨거운 관심으로 연일 공연장이 가득 차 성황리에 마쳤다.

‘뮤지컬 스타데이트’, ‘뮤지컬 하이라이트 콘서트’ 등의 부대행사를 통해 뮤지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였으며,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직접 뮤지컬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뮤지컬 교육프로그램’에는 4일 7회 프로그램에 4천 6백여 명의 초·중등학생들이 참가하여 목표한 성과를 이루었다.

이번 시상식에는 일반인도 참석이 가능하며, 신청은 딤프 홈페이지(www.dimf.or.kr)로 하면 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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