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공공행정상은 공공행정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상으로, 2003년 조달청의 ‘나라장터', 2006년 행자부의 ‘ 정부혁신지수(GII)'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수상이다.
정부혁신세계포럼은 UN이 주관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혁신 컨퍼런스 로, 1999년 미국 워싱턴을 시작으로 2005년 제6차 서울 대회를 거쳐 이번이 7차다.
이번 포럼에서 정부대표단 단장을 맡은 행정자치부 박명재 장관은 “이번 7차 포럼에서 대한민국 정부혁신 그간의 성과와 우수사례·경험 등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고, 포럼 참가국가와 교류·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 장관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한국정부가 명실상부하게 혁신 선도국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혁신리더로서의 이미지를 전 세계에 부각시킬 계획”이라며 포럼의 참여 의의를 설명했다.
박 장관은 또, 정부신뢰구축장관회의에 참석, ‘한국의 정부혁신, 성과와 과제'라는 제목으로 그간의 혁신성과와 사례를 발표하고, 국가혁신으로 이어지는 정부혁신의 미래전략을 제시했다.
이 밖에도 남아공, 이집트, 오스트리아 혁신장관들과 양자회담을 통해 정부혁신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국제적 혁신전문가이자 세계적인 석학인 데이비드 오스본(David Osborne)과 정부혁신 발전방향 등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정부혁신의 길’(1992)과 ‘정부개혁의 5가지 전략’(1998)을 펴낸 바 있는 오스본은 “90년대 내가 주창한 정부혁신의 성과가 한국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행자부가 주관하는 정부지식관리 워크숍에서는 그 동안 정부가 추진해온 정부부문의 지식 관리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세계 알리고, ‘ 온-나라 BPS'를 기반으로 지식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 할 계획이다.
이번 포럼에는 전세계 100여개국에서 전·현직 국가원수(13명), 장관급 인사 (60여명), 학계·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2,000여명이 참석하며, 우리나라는 정부대표단 뿐만 아니라, 학계·시민사회단체·문화계의 인사 등도 함께 참여해 혁신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 혁신선도국가로서 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spa.go.kr
연락처
행정자치부 교육홍보팀 문성현 02-2100-36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