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자리, 7월3일~5일 2007 FW 품평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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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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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침구유통전문회사 ㈜이브자리는 오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 동안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본사에서 ‘이브자리 2007년 FW 품평회’를 개최한다.

‘이브자리 2007 FW’의 주요 테마는 ‘인생은 예술이다’ 라는 한 마디로 표현할 수 있으며 ‘이브자리’ 제품을 통해 ‘예술적인 삶’ 또는 ‘생활 속의 예술’ 을 추구하고 실현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올 가을겨울 이브자리 신제품들에서는 브라운, 레드, 그린 등이 주요 컬러로 사용되며 특히 이번 품평회에서의 변화는 기존 제품과는 달리 모던 스타일의 제품들이 강화되며 다양한 소품들이 확대되고 기능성 상품과 히트 상품을 연계한 다양한 웰빙존을 형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품평회에서 새롭게 선보일 제품들은 엘레강스, 앤틱, 모던, 에스프리, 영스타일, 키즈스타일, 웰빙스타일, 코리안 트레디셔널 스타일 등의 8가지 스타일로 제안되며 세트 제품 80점, 단품 300점, 기타 소품 1,000점 등 총 1,300여 점의 새로운 제품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번 품평회에서는 싱글들을 위한 제품 ‘에스프리’, ‘제프인뉴욕’ 등의 모던 스타일의 제품들을 대거 선보일 예정으로 20~30대 남녀 직장인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이번 품평회에서는 침구 외에도 잠옷, 소가구, 슬리퍼, 러그, 매트, 패브릭소품, 조명 등의 다양한 생활 용품도 전시되어 명실공히 ‘토탈 인테리어 제품’ 품평회라고 할 수 있다. 문의 080-216-4677, www.evezary.co.kr

이브자리 개요
1976년 설립된 이브자리는 4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침실문화 선도 기업이다. ‘아름다운 침실과 건강한 생활창조’를 추구하는 이브자리는 백화점, 대리점, 대형 마트를 비롯해 전국 500여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탄탄한 국내시장 점유율을 토대로, ‘세계 TOP 침실전문 유통회사’를 지향하며 해외 시장에서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02년 중국 법인을 설립했으며 미국, 베트남 등으로 사업망을 확대하는 중이다. 시장에서 브랜드 파워를 자랑하는 이브자리는 미단, 키스앤허그, 헤이마, 아뜨리앙 등 다양한 브랜드로 여러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이브자리는 2003년 생명과학을 응용한 최적의 수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수면환경연구소와 디자인연구소를 설립했으며 연구개발(R&D)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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