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그 간 한국콘도와 옛 극동호텔 사이의 국방부 부지를 포함하여 20년 이상 장기간 나대지로 방치되어 온 사업대상지(49,900㎡)를 해운대 관광특구에 걸맞는 수준 높은 관광리조트로의 계획적인 개발과 민간의 창의성 도입을 위해 지난해 11월 부산도시공사를 사업시행자로 하는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키로 지정 고시한 바 있으며, 금년 2월 관광리조트 개발사업의 추진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부산도시공사는 전문기관의 용역을 거쳐 공모지침을 마련하여 6월 29일 민간사업자후보자 선정 공모를 실시하게 되었다.
이번 공모 계획에 따르면 건축물의 높이는 전면부 60m이하, 후면부는 민간의 창의적인 사업구상을 최대한 존중하기 위하여 높이제한을 두지 않기로 하였으며, 도입시설은 공동주택(주상복합 포함), 오피스텔 등을 제외한 관광시설용지에 적합한 시설을 계획토록 하였다.
부산시와 부산도시공사는 오는 11월초까지 민간사업자후보자를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할 계획이며 내년 하반기에 사업 착공이 이루어져 사업규모에 따라 2011~12년 사이에 해운대 관광리조트 개발사업이 완료될 것으로 보고 있다.
부산시는 이 사업을 통해 국내 최대관광지이자 관광특구인 해운대해수욕장 일원에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한 4계절 관광 집객시설이 도입함에 따라 해운대 관광특구가 7~8월에만 피서객들로 집중되는 계절적 관광한계를 벗어나서, 기존의 전시 컨벤션센타 및 현재 추진 중인 동부산관광단지 등과 연계한 관광벨트를 구축,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광산업 구조 고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민간사업자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투자개발기획팀 심재원 051-888-84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