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대학생 5명중 2명은 이번 여름방학 중 해외여행을 다녀올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 지식포털 캠퍼스몬이 남녀대학생 828명에게 ‘올 여름방학 해외여행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방학 중 해외여행을 다녀올 계획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42.4%로 조사됐다.

특히 올 여름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응답자는, 이전에 해외여행이나 어학연수 등으로 해외에 체류했던 경험이 있는 응답자(48.9%)가 그렇지 않은 응답자(35.6%) 보다 많았고, 4년제대학 재학생(43.3%)이 2년제대학 재학생(33.8%)보다 많았다.

또 서울경기에 소재한 대학에 재학중인 학생(45.9%)이 서울경기이외지역에 소재한 대학에 재학중인 학생(38.5%)보다 많았고, 여학생(44.3%)이 남학생(38.6%) 보다 많았다.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목적은 ‘다양한 해외문화를 체험하기 위해’라고 답한 응답자가 84.6%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외국어 회화실력의 향상을 위해’라고 답한 응답자가 33.3%로 뒤이어 많았다. 이 외에는 ‘친구/친지등 지인 방문’이 12.8%로 조사됐다.

해외여행 기간은 ‘7일미만’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54.7%로 과반수이상에 달했고, 뒤이어 ‘7일~15일미만’이 33.6%로 상대적으로 많았다.

여행자금은 스스로 모은 용돈으로 충당한다는 응답자가 과반수에 달했다. 조사결과 ‘모아둔 용돈+아르바이트’로 마련했다는 응답자가 56.4%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모아둔 용돈+부모님 지원’으로 마련했다는 응답자가 30.8%로 많았다.

1인당 예상경비는 ‘50만~100만원미만’을 예상하는 응답자가 35.9%로 가장 많았다.

여행을 계획하는 국가는 중국이 28.8%로 가장 많았고, 근소한 차이로 ‘일본’이 25.6%로 많았다. 이외에는 △필리핀 10.3% △영국 7.7% △홍콩 6.3% △인도 5.1% △싱가포르 5.1% 순으로 많았다.

한편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대학생들의 과반수이상은 2명이상이 동행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결과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대학생들 중 동행자가 있다는 응답자가 64.1%로 과반수이상으로 많았고, 혼자 여행한다는 응답자는 35.9%로 조사됐다.

동행자는 친구(80.0%)가 선후배(12.4%)나 형제자매(7.6%)보다 압도적으로 많았고, 함께 여행을 떠나는 인원은(본인포함) ‘2명’이 68.0%로 과반수이상으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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