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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8 08:52
서울--(뉴스와이어)--인천공항 면세점 입찰 성공, 2008년 확정 실적 상향으로 목표주가 상향

지난 26일 기업보고서에서 제시한 ‘품목별 성공 여부’ 시각에서의 인천공항 면세점 사업자 선정 시나리오 관련 최종안이 전일 오후에 확정 발표되었다. 우선대상자 선정 발표 결과를 살펴보면 A그룹에서의 DF1~DF2 사업권(화장품/향수)은 각각 호텔신라와 AK가 획득, DF3(술/담배) 사업권은 롯데가 선정되었으며, B그룹에서의 DF4~DF5 사업권은 각각 호텔신라와 롯데가 선정되었다. 각 그룹에서 매출 기여도가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사업권을 획득함으로써 2008년부터 호텔신라는 약 3,800억원의 신규 매출이 유입될 것으로 추정되며, 2009년 4,500억원, 2010년에는 5,300억원의 매출 확대가 예상된다.

직전 보고서에서는 각 사업권 획득 시나리오 가운데 중복 선정 가능성은 배제하였으나, 실질 발표는 각 그룹에서 사업권을 중복 획득함으로써 2008년부터 EPS 상승 효과는 기대치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추정된다. 당사가 추정하고 있는 2008년 EPS는 1,030원(YoY +67.4%), 2009년 EPS는 1,297(YoY +26.0%)으로 향후 호텔신라의 본격적인 성장 스토리가 펼쳐질 것으로 전망한다. 이번, 확정안을 근거로 2008년 EPS 기준, 신세계와 하나투어의 평균 P/E(면세점 사업의 유통업 성격과 아웃바운드 시장의 성장성을 반영) 24.2배를 적용, 목표주가를 25,000원으로 상향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홈플러스와 연계한 제과사업 확대 등 지속되는 성장 라운드

연간 20억원에 이르는 도곡동 타워팰리스 내 베이커리인 Artisee에 이어 2~3호점(서초동, 서울호텔 내) 추가 오픈 Artisee 역시 각각 연간 10억원 이상의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홈플러스에 입점중인 Artisee 블랑제리는 도곡동 점 수준의 연간 매출이 기대된다. Artisee 블랑제리의 경우 51개의 홈플러스에 입점 본격화는 호텔신라 성장 스토리의 2라운드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공항 면세점 입찰 성공, 08년 확정 실적 상향으로 목표주가 상향

우선대상자 선정 발표 결과를 살펴보면 A그룹에서의 DF1~DF2 사업권(화장품/향수)은 각각 호텔신라와 AK가 획득, DF3(술/담배) 사업권은 롯데가 선정되었으며, B그룹에서의 DF4~DF5 사업권은 각각 호텔신라와 롯데가 선정되었다. 각 그룹에서 매출 기여도가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사업권을 획득함으로써 2008년부터 호텔신라는 약 3,800억원의 신규 매출이 유입될 것으로 추정되며, 2009년 4,500억원, 2010년에는 5,300억원의 매출 확대가 예상된다. 특히, 각 그룹에서 사업권을 중복 획득함으로써 2008년부터 EPS 상승 효과는 기대치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추정된다. 당사가 추정하고 있는 2008년 EPS 1,030원(YoY +67.4%), 2009년 EPS 1,297(YoY +26.0%)으로 향후 호텔신라의 본격적인 성장 스토리가 펼쳐질 것으로 전망한다. 이번, 확정안을 근거로 2008년 EPS 기준, 신세계와 하나투어의 평균 P/E(면세점 사업의 유통업 성격과 아웃바운드 시장의 성장성을 반영) 24.2배를 적용, 목표주가를 25,000원으로 상향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홈플러스와 연계한 제과사업 확대 등 지속되는 성장 라운드

연간 20억원에 이르는 도곡동 타워팰리스 내 베이커리인 Artisee에 이어 2~3호점(서초동, 서울호텔 내) 추가 오픈 Artisee 역시 각각 연간 10억원 이상의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홈플러스에 입점중인 Artisee 블랑제리는 도곡동 점 수준의 연간 매출이 기대된다. Artisee 블랑제리의 경우 51개의 홈플러스에 입점 본격화는 호텔신라의 성장 스토리의 2라운드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중국 소주시에 진출한 해외 호텔 매니지먼트 역시 3~4년 내에 정상궤도에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위탁 경영 계약시 타 메이저 호텔들의 평균 계약기간이 대략 50년에 이르는 것에 비해, 20년 계약을 통한 계약상의 경쟁 우위 확보로 향후 2010년까지 공격적인 해외 영업 확대는 긍정적인 사업 부문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이밖에 여행사업 부문으로의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등 이번 인천공항 입찰 성공 이후에도 호텔신라의 기업가치를 레벨업을 가속화시킬 수 있는 요인들이 대기하고 있음은 긍정적 투자 유인으로 판단된다.

웹사이트: http://www.daish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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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애널리스트 김병국 02-769-3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