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중구(구청장 정동일)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예절 교육과 자연체험 학습, 전통놀이 체험 등으로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7월23일(월)~25일(수)까지 『여름방학 꿈나무 캠프』를 운영한다.

7월23일(월) 오전10시 구청 대강당에서 입교식을 가진 후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청심청소년수련원으로 이동해 열리는 이 캠프는 △전통체험 △문화체험 △공동체체험 △놀이체험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전통체험은 절하기 등 우리의 전통 예절과 전통 의상 체험, 전통 차 예절 등 생활다례를 익힐 수 있는 것은 물론 투호놀이, 대형 윷놀이 등 우리 민속놀이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모둠별로 협력 도미노와 포스트 게임, 임무완수 게임 등을 통해 공동체의 소중함을 경험할 수 있으며, 보트타기 등 수상체험과 난타 한마당·실내 인공 암벽 등반·유쾌통쾌 레크리에이션 등을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다.

그리고 사춘기에 접어든 청소년들을 위한 성교육도 열리며, 나에게 쓰는 편지와 부모에게 쓰는 편지를 통해 자기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명상 프로그램도 마련하였다.

참가대상은 중구에 거주하거나 재학중인 초등학교 4학년~6학년생 120명이며, 중구청 홈페이지(www.junggu.seoul.kr)의 신청서를 참조하여 7월2일(월)~4일(수)까지 구청 가정복지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기존 참가자는 제외하며, 전자추첨으로 참가자를 선정해 7월9일(월) 개별 통보한다.

참가비는 2만원이다.

웹사이트: http://junggu.seoul.kr

연락처

중구청 가정복지과 아동청소년팀 양기영 주임 02-2260-2160, 019-579-5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