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구청 광장 음악 분수대 가동
청계천 투어를 위한 휴식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서울시민들에게 개방된 중구청 광장에 음악분수대가 조성되어 이날 처음으로 가동하는 것.
이를 기념해 중구는 7월2일(월) 오후7시부터 주민대표 및 직능단체, 구청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음악분수대 가동식을 개최한다.
이날 전국 최초로 전문 음악인들로 구성된 중구 구립심포닉밴드의 오프닝 연주와 명동에서 활동하는 언더가수의 통기타 라이브 음악회가 이어져 여름 저녁을 시원하게 달궈줄 예정이다.
그리고 오후8시30분 정동일 구청장과 주민대표가 함께 테이프컷팅을 하면 시원한 물줄기가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면서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음악분수대가 설치된 중구청 광장은 연면적 1만1천5.04 평방미터(3천329평) 규모로 지상 1층은 청계천 투어자들을 위한 휴식 및 문화공간으로 조성되었으며, 지하1층은 구청 사무실과 구내식당, 휴게실, 문서고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리고 지하2~3층은 126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특히 지상1층에는 중구의 상징인 40그루의 소나무가 심어진 동산과 산책길이 조성되어 오솔길을 걷는 정취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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