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한국전통문화학교(총장 이종철)는 전통문화연수과정 운영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전통문화연수과정은 내년부터 직무 및 전문과정 등 6개 분야 기본과정을 개설하여 일반인, 공무원 및 문화재관련 분야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전통연수과정을 위해 설립 중인 전통문화연수원은 충남 부여군 소재 한국전통문화학교 부지내에 건물 2개동(3층), 연면적 약1,220평 규모의 강의실, 세미나실, 대강당, 기숙사, 편의시설 등 시설을 갖추고 2007년 9월 완공예정으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

2008년 개설 예정인 전통문화연수과정은 직무과정, 전문과정, 기·예능인 양성과정, 사회교육과정, 국제교류협력과정, 평생교육과정 등 6개 분야를 기본과정으로 개설될 것이다. 전통문화연수과정은 국민들에게 문화재에 대한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재 종사자의 전문성을 향상시키며 국제교류를 활성화하는 등 전통문화의 중추적 교육기구로서 기능과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승 단절 위기 등에 있는 전통 기·예능 분야의 소수정예에게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기·예능을 전승하고 전문가로서 활동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내외 주요 기·예능인 양성기관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였고 수준 높은 양성 프로그램의 개발과 시설을 갖추기 위한 준비도 진행 중이다.

전문적인 기·예능인의 양성을 통해 전통문화의 계승과 지역 기반의 전통 공예산업의 활성화를 추구하고 있는 일본 등의 주요기관 및 대학과는 국제교류협력을 통해 학술 및 기·예능분야의 기술의 발전을 위한 상호교류도 추진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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