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SH공사가 발산3단지와 신월동에서 시프트(장기전세주택) 288세대를 7월9일부터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규모는 발산3단지 전용84㎡ 281세대, 신월동 동도센트리움이 전용69㎡ 7세대로 총 288세대이며, 입주는 발산3단지가 10월, 신월동 동도센트리움이 9월 예정이다.

임대보증금은 발산3단지 13,033만원, 재건축매입임대주택인 신월동 동도센트리움은 9,533만원으로 주변 아파트 전세가의 62%~80%수준으로 저렴하다.

총 288세대 중 우선공급으로 노부모부양자에게 28세대(발산3단지), 일반공급으로 청약저축가입자에게 253세대(발산3단지), 무주택기간과 해당 자치구에 거주한 기간이 각각 1년 이상인 자에게 7세대(신월동 동도센트리움)가 공급되며 신청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며, 본인과 세대 원 전원이 무주택인 세대주이어야 한다.

신청방법은 주택공급홈페이지(www.shift.or.kr) 또는 SH공사를 방문하면 접수할 수 있어 신청자가 편리한 방법을 선택하면 되고, 인터넷 사용이 용이하지 못한 신청자는 거주지 동사무소나 구청민원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시프트 접수일정은
- 우선공급자 7.9~ 7.13
- 1 순위자 7.10 ~7.13 이며,
- 2,3순위는 7.16, 7.18에 각각 접수하되 선순위 신청자 수가
공급세대를 초과 할 경우에는 후순위 신청접수는 받지 않는다.

※ 견본주택 공개: 7.7 ~7.8 (10:00-17:00)
발산3단지 , 신월동 동도센트리움내에서 공개

시프트(장기전세주택)는 보증부월세를 원칙으로 하던 기존의 임대주택과 달리 중산층과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주거안정과 전세주택시장 가격조절 등의 기능을 염두에 둔 것으로 20년간 장기적으로 거주 가능, 임대보증금이 인근 아파트 전세시세보다 저렴하고,교통요지에 대규모 단지로 건설되어 교육 및 생활편의시설이 많으며 분양·임대 구분없이 혼합배치 되어 있고, 마감자재도 동일하게 시 공되어 있다.

이러한 장점으로 실수요자에게 큰 인기를 누리면서, 지난 장지10.11단지, 발산2단지 시프트 공급 시 9.26: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바 있다.

아울러 임대보증금이 부족한 세대는 은행(우리, 국민, 농협)에서 국민주택 기금 개인전세자금 대출이 가능해 적은 부담으로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임대관련 문의는 홈페이지(www.shift.or.kr) 또는 SH공사 장기전세팀(☏3410-7114)으로 하면된다.

웹사이트: http://www.i-sh.co.kr

연락처

SH공사 장기전세팀장 박홍선 02-3410-7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