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장관 김종민)는 문화예술교육 정책 추진배경과 경과, 그간의 정책성과를 담은 「2006 문화예술교육 정책백서(이하 백서)」를 발간하였다. 동 백서는 문화예술교육 정책 추진 이후 처음으로 발간되었으며, 문화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공동으로 집필에 참여하였다.

문화예술교육 정책은 누구나 쉽게 찾고 즐기는 생활 속 문화예술을 실현하고, 문화 소비자가 문화 생산과 창조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추진되어 왔다. 이를 위해 문화관광부는 2004년 11월 예술국 내에 ‘문화예술교육과’를 신설하여 교육인적자원부와 공동으로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문화예술교육 지원법」을 제정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을 설립하는 등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였다.

백서는 이러한 범부처간 동반정책으로서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추진배경과 정책적 지향, 그리고 학교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및 아동복지시설 아동, 노인·장애인, 군 장병, 결혼여성이민자, 소년원생 등 다양한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펼쳐지고 있는 사회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문화예술 전문인력 양성사업, 인식제고 및 국제교류 사업 등의 정책성과와 향후 계획을 담고 있다.

이번 백서 발간을 통해 국민들의 문화예술교육 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공감대가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정책 추진방식이 관계 부처 간, 중앙과 지역 간, 정부와 민간 간 정책 권한을 상호 공유하며 협력해 나가는 거버넌스(governance) 형태로 전환되고 있는 시점에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문화예술교육 관련 기관 및 단체 등 다양한 주체들이 정책 기초자료로 폭넓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백서는 2007년 6월 28일부터 문화관광부 홈페이지(www.mct.go.kr) ‘자료마당-연구자료’ 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아르떼(www.arte.or.kr) '정책자료‘에서 파일로 확인 가능하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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