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경북지역 생물산업의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FTA 대응 글로벌화를 위한 콩 연구분야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 콩에 관한 식·의약산업 및 바이오 에너지에 관한 국제적 기술 습득과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한편, 국제 콩연구소를 유치하기 위하여 2007.6.29(금)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원장 : 김형국)에서 제2회 국제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1부 콩을 소재로한 식·의약산업에 관하여 미국 버어클리 대학의 루멘 교수가 콩의 루나신(lunasin)에 관한 항암성과 의약개발 가능성에 관하여 발표를 하고, 중국의 준민 숭 박사가 중국에서 콩의 주요 성분인 아이소플라본의 생산과 산업, (주)풀무원의 배경근 박사가 한국의 콩을 이용한 식품산업에 관하여 발표를 한다.

제2부에서는 바이오에너지 생산기술에 대하여 미국의 Gerhard 박사가 미국의 콩을 이용한 바이오디젤의 생산기술 및 미국의 바이오디젤 산업전략에 관하여 발표하고,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의 이진석 박사가 한국의 바이오에너지 현황과 전망에 대하여 강연을 한다.

경상북도의 바이오산업 여건 및 전망을 보면 바이오산업은 살아있는 생물체를 이용하여 산업적으로 활용하는 산업을 의미하며, 생물체가 가지고 있는 기능과 정보를 이용하여 인간의 건강에 필요한 물질의 개발 및 생산 등 환경친화적 에너지 절약형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첨단 과학기술에 근거한 미래산업으로서 국내 바이오산업 관련 연구는 중앙부처의 예산지원과 관련, 산하연구기관을 중심으로 지난 1990년 중반부터 집중적으로 시행되었다.

우리 경북은 북부권역을 중심으로 청정하고도 풍부한 생물자원의 이미지를 기반으로 한 바이오산업의 잠재력이 풍부한 지역이며 참여정부 이후 산업자원부를 중심으로 경북북부지역 생물자원을 소재로 농업생물, 한방바이오, 해양생물분야의 연구개발과 사업화지원을 위해 상주-안동-울진을 중심으로 기업을 패키지 형태로 지원하기 위한 센터건립, 지역혁신체제 구축(RIS), 연구개발지원, 산업단지조성 등의 사업이 활발히 추진 중에 있다.

세부 추진내용을 보면 생물건강분야의 경우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을 건립(안동시), 현재 31개 생물건강관련분야 기업을 유치하여 공동기술개발, 기술지원, 장비대여, 산학협력체제 구축 등을 통한 생물건강클러스터의 기반을 구축하고 있으며, 향후 경북바이오산업단지(안동시 소재)에 이미 유치된 기업을 포함하여 생산 중심의 생물건강산업특화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다.

한방바이오분야의 경우 대구시와 연계하여 대구경북한방산업진흥원(경산시 소재)을 설립중에 있으며 향후 현재 조성중인 한방자원산업화단지(상주시), 우수한약유통지원시설(안동시), 약용작물개발센터(안동시)를 중심으로 한방소재 생산 및 연구개발사업 등을 위한 한방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게 된다.

해양생물분야의 경우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울진군)을 설립·운영중에 있으며 향후, 현재 계획중인 해양산업단지 및 조성중인 GMSP(경북해양과학단지/울진군)와 연계하여 해양산업특화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향후 구체적인 사업계획은 국립 생물자원연구소를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 총회 유치를 계기로 경북북부지역의 청정 및 풍부한 생물자원 이미지에 적합한 국가추진 규모로 설립하고(’08~’12 / 1조원 규모)

❍ 바이오폴리스 건설을 통하여 경북북부권역 11개 시군에 대한 생태도시건설 및 획기적인 정주여건을 개선한다.(’08~’12 / 2조원)

❍ 바이오신소재 융합센터를 건립하여 IT,NT,ET등과의 융합기술에 의한 틈새시장을 공략,시장 규모를 키워가며(’08~’12 / 300억원)

❍ 바이오벤처 프라자를 건립, 성장단계의 바이오벤처기업의 조기육성과 생산,마케팅,수출 등의 체계적 지원을 한다.(’08~’12 / 800억원)

❍ 바이오산업단지를 조성, 경북 북부지역의 청정하고 풍부한 생물 소재를 활용한 바이오산업관련 제품을 생산하고(’04~’09 / 739억원)

❍ 인삼소재 산업화센터를 건립, 영주풍기지역 인삼에 대한 생산 및 단계별로 부가가치를 높임으로서 경북북부지역 중추산업의 하나로 궁극적으로는 인삼산업화 전진기지로 육성하며(’09~’11 / 71억원)

❍ 바이오식품 산업화단지를 조성, 경북북부권역에 특화작목재배단지(GAP)를 조성하고 특화작목을 활용한 제조, 가공, 유통체계를 재구조화 한다. (’08~’12 / 800억원)

❍ 특화작목 지식기반 집적지, 테마파크를 조성하여 특화작목을 이용한 제조, 가공, 유통, 저장,기술개발 등 지식기반형 사업을 촉진한다.(’08~’12 / 900억원)

❍ 사과테마공원 및 Apple Valley 조성을 통하여 영주사과의 부가가치 창출 및 지역경제활성화를 도모한다.(’08~’15 / 400억원)

❍ 한방종합휴양단지 조성으로 관광자원과 연계한 머물고 가는 관광지를 개발한다.(’08~’12 / 600억원)

❍ 토착식품 산업화단지 조성으로 제조업 기반이 취약한 농촌지역의 영세한 가공공장 등 가공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제조, 가공, 유통, 저장,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 한다.(’08~’12 / 400억원)

❍ 해양과학연구단지를 조성하여 풍부한 심층수의 산업화와 유용해양생물자원을 이용한 기술개발·산업화를 기반으로 한 고용창출과 낙후된 경북 동해안의 경제활성화를 도모한다.(’08~’12 / 926억원)

끝으로 농업혁명, 산업혁명, 정보화혁명에 이어 제4세대 기술혁명인 바이오산업 시대를 맞아 바이오산업을 경북발전의 핵심전략산업으로 선정, 민선4기 제2차경북산업진흥계획을 통해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수립하여 추진중인 만큼,
산학연관이 새로운 협력의 틀을 만들어 생물산업 클러스터 형성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21C 미래전략산업인 바이오의 꿈과 희망을 실현시켜 이 지역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생물산업의 산실로 우뚝 서기를 기대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미래전략산업팀 담당자 이춘세 053-950-3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