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오늘 저녁 7시 30분 대구시립국악단과 경북도립국악단간의 두 번째 교류 음악회가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최근 대구·경북간 공동 발전을 위한 경제통합 등이 원활히 추진되고 있고, 광범위한 분야에서 통합과 상생의 길로 나아가고 있는 가운데 경상북도 (도지사 김관용)에서 예술분야에서의 교류확대를 위해 기획한 음악회로 지난 5월29일 영천시민회관에서 경북도민을 위한 음악회가 성황리에 개최 되었고, 오늘 대구에서 다시 한번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송현주 KBS대구방송총국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1·2부로 나누어 진행될 이번 공연의 1부는 김만석 객원지휘자(국립국악관현악단 지휘자)의 지휘로 경북도립국악단에서 준비한 무대로 창작판소리 협주곡인 “노총각 거시기歌”와 지역에서 초연(初演)되는 “나비야 청산가자” 등 무용과 타악, 판소리 등이 국악관현악과 어우러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영위(경북대 교수) 지휘자와 함께하는 대구시립국악단이 준비한 2부 공연은 고유의 전통음악과 국악관현악, 국악가요에 이르는 폭넓은 선곡으로 대구 시민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도 문화예술산업과 이두환 과장은 “모쪼록 대구시립국악단과 경북도립국악단간에 창단 이래 처음 시도된 이번 교류음악회를 통해 작게는 음악인들, 크게는 시·도민간의 화합의 장이 마련됨은 물론 더 나아가 대구·경북 공동 발전 및 상생에 기여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예술분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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