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6월 28일, 구미시구미보건소 회의실에서 한국에이즈퇴치연맹 경북지회, 대한에이즈예방협회 대구·경북지회 관계자와 시·군 보건소 에이즈관련 담당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이즈예방관리사업 활성화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에이즈감염인에 대한 복지지원 확대방안’과 ‘에이즈 익명검사 활성화 방안’, 그리고 ‘에이즈예방을 위한 효과적인 홍보방안’에 대하여 보건소 실무담당자와 민간단체가 함께 서로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며 진지한 토론이 진행되었다.

이번에 토론회에서는 ‘에이즈감염인에 대한 복지지원 확대방안’에 대하여 사회적 차별과 편견의 해소가 진정한 지원 시책임을 공감하였으며, 감염인 또한 평범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권리를 누릴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또한, ‘에이즈 익명검사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는 에이즈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에이즈검사는 건강검진‘이라는 인식으로 전환하여 자율적인 검진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홍보의 실시와 함께, 에이즈검사 예약제의 도입, 검사담당자의 서비스 질적 향상 등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었으며,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정보의 제공을 통한 에이즈감염 예방과 감염인에 대한 편견해소 그리고, 에이즈검사의 활성화 등 많은 문제의 해결방안으로 제기되고 있는 에이즈예방 홍보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에이즈관련 공모전 개최, 다양한 이벤트 행사 진행 등으로 민·관의 공동 노력만이 최선의 방안이라는 인식으로 유기적인 협조를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 경상북도에서는 에이즈 감염확산 방지를 위하여 민간단체와 함께 에이즈 예방홍보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것이며,
이번 토론회 결과에 대하여 실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고려하여 사업에 반영하거나, 중앙에 건의하는 등 에이즈예방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임을 밝히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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