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단일 컨택센터로는 지역 최대규모인 하나로텔레콤 컨택센터가 대구역 앞 대우빌딩에 들어선다. 하나로텔레콤과 대구시는 500석 규모의 대구 컨택센터 구축에 합의하고, 6월 29일 오후 5시 시청 상황실에서 마크 피치포드(Mark D. Pitchford) 부사장과 김범일 대구시장이 컨택센터 구축 협약을 체결한다.

하나로텔레콤 컨택센터 520석 구축은 지방으로 진출하는 단일 컨택 센터로는 최대 규모로서 대구가 메이저기업들의 서비스 거점지역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대규모 컨택센터 유치로 인해 연간 100억 원의 급여소득이 지역경제로 유입됨과 동시에, 일자리 창출 면에서도 제조업체 28개를 동시에 유치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대구지역 제조업체 평균 종사자수 : 17.58명【121,698명(종업원수)/6,921(업체수)】, 2005년 통계기준

이로써 대구시는 총 5,600석 규모의 컨택센터를 보유하게 되었으며, 올 들어서는 메트라이프생명보험, 삼성증권 FN센터에 이어 3번째 유치성과를 거두게 되었다. (민선4기 출범 이후 1,600석 유치)

대구시는 이전기업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①지자체 최초로 예비 인력들을 위한 E-Learning 사이트를 개설(컨택센터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과 상담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예비적인 교육들을 온라인상에서 무료로 시행함으로써 잠재구직자들에게 비전과 정보를 동시에 제공)하고 ②단기적 인력 공급을 위해 지역대학과 연계한 맞춤형 인력양성교육을 확대(‘06 영진전문대 400명 배출)한다.

또 ③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컨택센터 전문학과 확대(현재 영진전문대(80명), 대경대(60)) 등 인력모집 원활화를 위한 방안을 적극 확대하기로 했다.

하나로텔레콤은 1999년 세계최초로 ADSL(비대칭디지털가입자회선) 기술 상용화에 성공함으로써 국내에 초고속인터넷 붐을 조성하였으며, 최근에는 통신사업자로는 유일하게 초고속인터넷과 시내전화와 하나TV를 결합하는 TPS(Triple Play Service)를 도입하는 등 혁신지향적인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100M 초고속인터넷분야에 40%의 국내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고 2006년 서비스 개시한 하나TV에 가입자 43만 명을 기록하여 통신·미디어컨버전스 분야를 주도하며 IDC(Internet Data Center)/솔루션 분야에도 19%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역동적인 기업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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