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지난해 하반기에 도입되어 운영중인 불법 주·정차단속 이동식 CCTV 장착차량이 높은 단속성과를 보임에 따라 올 하반기 내 구·군별로 각 1대씩 추가로 도입할 예정이며, 달성군 지역에는 올해 처음으로 1대가 도입된다.

지난 5월 불법주차 단속실적을 보면 전체 40,987건 중 이동식 CCTV 단속건수가 13,501건으로 전체 단속건수의 33%를 차지하고 있어, 기존 인력단속 대비 8배 이상의 효과를 보고 있다.

하반기 도입이 완료되면, 총 16대의 이동식 CCTV 장착차량이 단속에 투입되며, 구별 2대이상 확보로 권역별 동시 단속이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주요 간선도로의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상습 불법주차 취약지 30개소(설치장소 : 별첨)에 불법 주·정차단속 고정식 CCTV를 설치하여 월평균 3천 건 이상을 적발하고 있다.

대구시는 올해 2억1천여만 원의 사업비로 13개(중 2, 남 2, 북 4, 달서 2, 달성군 3)의 CCTV를 추가로 설치하여 단속에 들어간다. CCTV가 설치될 곳은 차량 통행량이 많은 주요 간선도로변이며, 설치지점 200m내에서 5분 주·정차할 경우 철저히 단속된다.

대구시와 구는 불법 주·정차단속 CCTV 단속이 교통흐름 개선과 단속요구 민원 감소 등 긍정적인 성과가 있다고 자체평가하고 내년도에도 추가 도입 및 설치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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