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아시아의 ‘오프라 윈프리’로 불리는 스타tv '메이 리 쇼‘ 진행자 메이 리가 게스트로 초대된다.

홍콩 스타TV의 '스타 월드'를 통해 방송되는 '메이 리 쇼'는 이혼과 간통, 어린이 유괴 등 여성에 관련된 사회적 이슈에서부터 패션, 건강, 음식, 명사 초청에 이르기까지 아시아 전역에 걸쳐 아시아 여성들의 흥미를 유발할만한 주제를 다루는 여성 전문 토크쇼이다.

메이 리 쇼의 토크쇼 주제는 신여성, 싱글 여성들이 왜 결혼을 하지 않는가에서부터 性(성)은 아시아에서 어떻게 변화해 가는가에 이르기까지 많은 부분들을 다루고 있다.

홍콩에 이어 한국을 방문한 메이 리는 다음 방문지는 인디아로 예정하고 있는데 이렇게 아시아 전역을 돌며 아시아의 대표적인 토크쇼를 표방하고 있다. 이번에 한국에 온 이유는 김태희, 조얀리 등을 취재하기 위해서이다.

메이리 쇼가 다른 토크쇼와의 차별성은 아시아의 특성을 살린 토크쇼라는 점이다. 아시아 여성들의 다양한 사회적 주제들을 다루어나가면서 동시에 전세계와의 차이점, 혹은 유사점을 비교해보겠다는 것이다. 아시아의 여성들은 진화하고 있지만 여성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미디어는 찾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근대 여성들은 자신감이 넘치며 독립적인 동시에 힘이 넘치나 이것을 표현할 매체가 아직 부족하다고 느낀다. 이것이 여성들을 위한 쇼를 만든 이유이다.

메이 리는 이 토크쇼를 통해 남성들로부터도 수많은 이메일을 받고 있다. 남성들은 여성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가를 마치 느끼고 배우게 하는 것 같은 프로그램이라고 말한다.

150이 안되는 작은 키에 왜소한 체구의 메이리는 매일 버스를 이용해 출퇴근하면서 그 속에서 시청자들의 생각과 생활을 이해하고, 자신의 쇼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는 특별한 습관을 가졌다.

그는 가장 초대하고 싶은 한국인으로 김정일을 꼽았다. 세계 유일의 은둔 국가의 수장인 김정일에 관해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점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기 때문. 아울러 토크쇼 사회자의 역할은 그러한 사람들을 인터뷰 현장으로 이끌어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일 외에도 한국의 여배우 김윤진도 특별한 성공 스토리를 이야기 해줄 수 있는 매력적인 게스트로 꼽았다.

메이 리는 자신의 쇼를 스스로 만드는 프로덕션을 경영을 시작했다. 프로그램을 자신의 손으로 직접 만들고 싶다는 의욕에서 비롯됐는데 지금은 아시아 여성채널을 준비 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arirangtv.com

연락처

최정희 3475-5056 016-283-6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