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사)환경실천연합회(이하 환실련, 회장 이경율) 경북본부(본부장 서주달)가 경상북도에서 계획/추진하고 있는 낙동강 프로젝트를 친환경지역발전으로 이끌기에 나선다.

지난 25일(월) 상주시에서 있었던 낙동강 프로젝트 추진상황 보고회를 통해 계획의 골자가 드러난“낙동강 프로젝트”는 낙동강 연안의 생태/ 환경/ 문화적 가치 발굴 및 정비한다는 지역발전 전략이다.

당일 낙동강 프로젝트 환경자문위원으로 위촉된 환실련 서주달 경북본부장은“무분별한 개발로 전국토가 몸살을 앓고 있는 이러한 시대에 환경의 가치가 최우선이 되어야 함을 물론이다. 그러나 자치단체에서 계획하고 있는 개발 사업에 대해 덮어놓고 무조건적인 반대를 하는 것이 그 가치실현에 있다고는 보지 않는다.”

“지역민과 함께 상생하고 환경의 가치를 확대할 수 있는 친환경이며 지속가능한 개발은 유도하고 대안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며 낙동강 프로젝트와 관련된 앞으로의 활동계획을 밝혔다.

환실련 경북본부는 지역민/ 학계/ 언론등과의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기본계획 수립연구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낙동강이 지닌 자연생태적인 의미를 재조명하고 친환경적인 개발을 통해 지역의 경제성장도 동시에 이루어 낼 수 있는 사업들이 추진될 수 있도록 프로젝트의 설계에서 완성의 단계에 이르기까지 감시/ 감독/ 대안제시/ 환경자문역할을 공식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그 일환으로 환실련 경북본부는 이미“낙동강 생태문화 조성, 전통문화 체험 공간 조성, 환경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센터 등이 포함된 ‘낙동강 그린피아’를 제안하며 낙동강 프로젝트에 환경적 가치가 실현 될 수 있도록 노력중이다.

낙동강 프로젝트는 낙동강 본·지류에 있는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2007년부터 2020년까지 총 사업비 4조1500여억원이 들어가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이러한 국책사업이 지역이기심, 프로젝트 담당자의 성과주의, 관광지 개발에 따른 경제성장에만 초점이 맞추어진다면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혈세가 쏟아진 자연환경 훼손 프로젝트가 될 것이다.

이와 같은 결과 초래를 막고 친환경적 가치가 최대한 발휘된 성공적인 국책사업을 위해 환실련 경북본부와 같은 지역의 환경 시민단체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며, 그 활동의 기대 또한 크다.

환경실천연합회 개요
환경실천연합회는 환경부 법인설립 제228호, 등록 제53호로 인가된 비영리 민간단체로 아름다운 자연과 환경을 보전해 미래의 유산으로 물려주기 위해 환경 파괴·오염 행위 지도 점검, 환경 의식 고취, 실천 방안 홍보, 환경 정책 및 대안 제시 활동을 구호가 아닌 실천을 통해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구온난화 방지 등의 지구촌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교류 활동을 진행 중이며 UN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의 특별 협의적 지위(Special Consultative Status)와 UNEP 집행이사를 취득해 국제 NGO로 활동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ecolink.or.kr

연락처

(사)환경실천연합회 홍보팀 02)805-88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