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7월 1일부터 7월 7일까지 1주일간은 여성의 발전도모와 양성평등촉진 등에 대한 범시민적 관심제고를 위해 여성발전기본법에 ‘여성주간’으로 규정해 올해로 12회째 운영해 오고 있다.
금년은 “미래를 여는 여성, 함께 웃는 가족”이라는 슬로건으로 기념식, 부산여성상·평등부부·유공자 시상, 양성평등실천 걷기대회, 여성정책토론회 개최, 부산여성지 발간, 양성평등 사진전, 성매매없는 부산만들기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를 치르게 된다.
부산시는 오는 7월 6일(금) 오후 3시, 1층 대강당에서 여성지도자, 수상자, 일반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12회 여성주간 기념식」을 갖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부산여성상과 평등부부상, 여성발전에 공이 큰 민간인, 공무원, 기관에 대한 표창이 있게 되며, 축하공연으로 “부채와 화관무”, 전자현악, 밴드연주, 시낭송, 통기타 연주 등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부산시는 또 7월 7일(토) 오후 2시에는 어린이 대공원 성지곡 수원지 일원 약 4㎞ 구간을 걷는 “양성평등실천 가족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아울러 시는 제12회 여성주간을 기념하기 위해 독후감 등 여성문예, 여성정보, 연구논단 등을 담은『부산여성지』 1천3백부를 제작 배부하는 한편 구·군, 단체별로 기념식, 교육, 여성대회, 여성대학 등 다양한 여성주간 행사가 열린다.
이밖에 제10회 여성정책토론회가 오는 7월 13일(금) 오후 2시 시청12층 국제회의실에서 “가족친화적인 도시 부산- 가족정책의 현황과 비전”이란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부산광역시는 양성평등실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7.4(수) 중앙여성주간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여성정책담당관실 김동균 051-888-29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