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주)한백시스템(대표자 원유석, 천안, 무선통신기기제조) 등 32개 업체가 충청남도로부터 ‘2007년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되어 앞으로 6년간 道와 시·군 및 관계 지원기관으로부터 기술·금융지원 등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충청남도는 2일 ‘2007년 유망중소기업’ 32개 업체를 확정·발표하고 이들 기업이 국내·외적으로 비교우위의 경쟁력을 갖춘 우수중소기업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자금과 기술 및 정보 등을 집중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에 충청남도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된 32개 업체는 시·군에서 1차 심사(60점이하 및 부적격업체는 道에 추천 제외)를 거쳐 道에 추천된 32개 업체 중 道의 2차 심사(서류심사 및 현지실사)와 ‘충청남도중소기업지원기관협의회’에서 첨단기술 또는 특허보유·품질인증·해외수출유망제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최종 심의를 거쳐 확정되었다.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되면 ▲충청남도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융자 지원시 추가 이차보전 1.0%〔도 이차보전(3.5%)=일반업체(2.5)+유망중소지정시(1.0)〕의 우대금리가 적용되며 ▲전시회, 박람회 등 해외시장 판로개척사업 참가 시 우선지원을 받을 수 있고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부터 선진기술 지도와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금융 등 관계지원기관으로 부터의 우대지원과 함께 ▲유망중소기업 표지판 설치 등으로 기업이미지와 대외 신인도를 높일 수 있게 된다.

한편, 1997년부터 지난해까지 충청남도 유망중소기업으로 212개 업체가 지정받았으며 63개 업체가 정상 졸업하고, 23개 업체가 지정 취소되어 현재는 126개 업체가 중소기업청 등 기업지원기관들로부터 자금·판로·기업정보 등을 제공받아 오고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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