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식생활 패턴의 변화로 신선 편의식품의 소비가 급증함으로써 소비구조가 질적인 측면으로 전환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으나 야채, 과일 등 신선식품은 특성상 가열살균을 비롯한 가혹조건의 살균처리가 어렵고, 기존의 염소계 살균제의 사용은 냄새 등으로 소비자가 기피하거나 사용범위의 제한을 안고 있었다.
또한, 식품산업에서 취급되고 있는 식자재 등은 항상 변패와 변질의 위험이 있어 단체급식, 대규모 식품가공 및 생산과정에서 일어나는 식중독균 오염으로 식중독사고의 규모도 대형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식약청에서는 이를 개선하고자 야채·과일 등 신선식품에 살균·세척의 용도로 사용되는 오존수, 차아염소산수, 이산화염소수 생성장치를 학교 등 단체급식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식품첨가물 기준규격 개정(안)을 입안예고 하였다.
금번 제조장치를 통하여 제조되는 식품첨가물의 기준규격 마련으로 그 동안 식품산업 및 단체급식 등 각 분야에서 사용 요구에 대한 적절한 토대를 마련하였으며, 또한 학교 등 단체급식 위생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식약청은 앞으로도 소비자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여 국민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서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식품첨가물 관리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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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첨가물팀 (02)380-1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