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에 에너지·자원기술개발로 책정된 정부지원금 규모는 전년도(964억원)대비 34% 증가된 총 1,295억원으로 계속과제에 대한 지원금은 807억원이며 신규과제로 지원할 금액은 총 488억원 규모이다.
신규 지원사업 주요내용은 에너지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에 필요한 핵심기술을 전략적으로 확보하기 위하여 “에너지 융·복합시스템 기술개발사업”과 성과중심의 “사업별 전략기술개발사업”과 에너지 저소비사회 구현을 위해 국내 최종 에너지소비량의 41.2%를 담당하는 고효율 에너지기기 7대품목에 대한 효율향상 기술개발을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 7대품목 : ①보일러,②전동기,③공업로,④건조기,⑤조명기기,⑥냉난방기기,⑦가전기기
특히, 금년도에는 기술개발 성과 제고를 위하여 “기술개발-시범적용(실증)-보급사업”를 연계하는 비즈니스형 대형 R&D사업을 대폭 확대(84% 수준)하고, 해외 자원개발을 기술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에너지프랜트 기술개발사업이 중점 지원될 예정이다.
금년에 공모할 세부사업별 중점 추진방향을 살펴 보면 에너지 융·복합시스템 기술개발사업은 자원개발 기술의 자립화를 위한 “석유·가스탐사, 개발, 생산 기술”, 국내 에너지소비의 25%를 차지하는 석유화학산업의 혁신공정개발로 2015년까지 에너지소모량의 10%(4.2백만toe) 절감하기 위한 “에너지절약을 위한 환경친화형 미래혁신공정 개발” 등 5개 대형 프로젝트(200억원 규모)에, 에너지효율향상기술개발사업은 국가 에너지소비량의 23%를 차지하는 상업·건물에 획기적인 절약기술 및 고효율 에너지기기 7대품목에 대한 효율향상 기술개발 등 28개 과제(189억원 규모)에, 온실가스처리기술개발사업은 기후변화협약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력확보차원에서 화력발전과 연계한 온실가스 처리기술개발 등 7개과제(49억원 규모)를 자원기술개발사업은 기초원료 소재의 기술확보를 위한 국내·외 자원의 부가가치 향상 및 원료 소재화 기술개발 과제 등 5개과제(18억원 규모)에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산자부는 전담기관인 에너지관리공단과 함께 구체적인 지원안내를 위해 7.5(목) 대전 기계연구원, 7.6(금)창원 전기연구원, 7.9(월) 서울 양재동의 aT센터, 7.10(화)에는 광주 상공회의소에서 사업설명회를 각각 개최할 예정이며 에너지관리공단은 8월 10일까지 공모대상과제에 대한 사업 계획서를 접수하여, 공개평가 등을 거쳐 9월중 최종 지원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에너지관리공단 홈페이지(http://racer.kemco.or.kr) 참조)
☞ 문의 : 에너지관리공단 기술개발관리실장 공타광(T. 031-260-4220)
웹사이트: http://www.mk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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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 에너지기술팀 최규종 팀장, 이창원 사무관 02-2110-56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