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시티(주)는 1996년 12월『수영정보단지개발(주)』로 출발하여 1997년『부산정보단지개발주식회사』로, 2000년『센텀시티주식회사』로 명칭이 변경되어 “센텀시티지방산업단지 기반조성사업”의 대행사업자로서 첨단신도시 센텀시티 개발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해 왔다.
센텀시티 개발은 (구)수영비행장부지를 근간으로 첨단 복합도시를 건설하고자 민선4대에 걸쳐 진행된 대규모 프로젝트로서 1994년 2월 정부의 부산·경남권 광역개발계획에 기초하여 1996년 국방부와 수영비행장부지매매계약을 체결하고, SK와 함께 SPC를 구성하여 민관공동사업인 제3섹타사업으로 출발한 부산시의 3대 밀레니엄 사업중 하나이다.
한때, IMF사태와 공동사업자 SK의 이탈, 엄청난 금융비용 부담과 난개발 특혜의혹 등으로 좌초의 위기를 겪기도 하였지만 센텀시티주식회사는 부산시와 협약을 통해 체체를 재정비하고, 10차례에 걸친 개발계획 변경 등으로 위기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부지난으로 어려움을 격고있는 부산시의 정책사업용 부지 9만1천평 확보와 1천억원대의 흑자를 달성한 놀라운 성과를 이끌어 냈다.
센텀시티에는 이미 국제 전시컨벤션시설로 확고히 자리한 벡스코와 앞으로 들어서게 될 영화영상·미디어 시설, 첨단IT·벤쳐산업 시설뿐 아니라 111층의 높이로 건설될 월드비즈니스부산센터와 UEC복합엔터테인먼트 시설인 신세계와 롯데쇼핑 등이 공사를 진행중에 있어 첨단 미래복합도시로 거듭나게 된다.
부산시는 센텀시티의 개발 건설기간 중에 연 8조원의 생산유발효과와 연 20만명의 고용유발효과가 있는 것으로 진단하고, 건설 완료후에는 년7조원의 생산유발효과와 일일 6만명의 고용유발효과를 예측하고 있다.
또한 초고층 랜드마크 건물, 대규모 지하광장개발, 첨단문화오락시설이 집중되어 부산의 관광명소로서 국내외 관광객의 필수 체험방문지로도 각광받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센텀시티의 개발사례는 서울, 대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 개발팀 뿐만 아니라 중국 대련시 등 외국에까지 알려져 공공개발 사업의 성공적인모델로서 벤치마킹의 대상으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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