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2013년 완공 될 무주 태권도공원의 성공적 조성을 기원하고 182개국 6,000만명 태권도인들의 꿈과 젊음, 우정,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는 제1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가 6. 25~6. 29(5일간) 전주·무주 일원에서 개최 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전라북도, 전주시, 무주군, 대한태권협회가 주최하고 제1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주관을 하고 전주에서 2박3일, 무주에서 2박3일 나누어 개최되었다.

전주에서는 2박3일 동안 4개팀으로 나누어져 국립박물관, 경기전 북춤, 전주 한옥마을, 비빔밥 체험 등 전통문화체험을 하였고 전주실내체육관에서 6. 25. 16:00부터 도립관현악단의 식전행사로 개막식을 시작하고 환영 만찬시 부채춤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 되었으며, 26일에는 외국선수단 및 임원진들이 도내 산업 및 유적지를 4개 코스로 나누어

- 동북권 1코스 : 군장산업단지~보석박물관~대둔산~하이트맥주
- 동남권 2코스 : 보석박물관~하이트맥주~마이산~송광사
- 서남권 3코스 : 춘향테마파크,광한루~고추장마을~내장사
- 서남권 4코스 : 새만금방조제~고인돌유적지, 선운산~금산사를

관광하였고, 오후에는 19:00~21:00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태권도의 고난도 기술을 요하는『태권 2013 신화』공연을 1,000명의 관중이 관람하였다.

무주에서는 6. 27~6. 29(3일간) 무주 돔 경기장에서 국내외 참가자, 태권도 지도자들이 모인 가운데 6. 28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품새, 겨루기, 태권체조, 호신술 등을 경연하고, 또한 29일에는 무주 구천동, 백련사, 태권도공원 전망대를 방문하여 전자방명록에 서명하여 후대에 길이 남을 수 있도록 보관하고, 반디랜드 등을 관람하며 폐막식 및 환송만찬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행사에는 무주태권도공원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첫 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로써 세계태권도인 41개국 862명, 국내태권도인 1,000명이 참석하여 명실상부한 태권도인들의 축제의 장이 마련되었으며 전라북도와 전주, 무주를 알리는 좋은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특히, 전주의 비빔밥 문화체험, 경기전 북춤, 한옥마을 체험 및 도내 주요관광지를 소개한 것은 매우 인상적이 였으며 청정무주의 반디랜드 관광 및 전망대의 전자방명록 서명은 태권도공원 조성에 전 세계 태권도인의 동력을 받게 되었다.

아쉬운 점은, 첫 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로써 3개월 정도로 준비기간이 짧았으며 전주의 개막식에 전주시민들이 관심이 저조한부분, 전주 와 무주에서 분산개최 되다보니 행사의 이중성 등 다소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었다.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행사는 2013년 무주태권도공원이 조성 될 때까지 매년 개최되므로 시행착오 및 문제점 등을 보완하여 개최한다면 전라북도와 전주, 무주가 관광상품으로 자원화 되어 지역경제활성화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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