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샵은 道가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도내 대학·연구기관의 역할에 대한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 특성화로 연구개발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관련 기관간 상호보완과 협력을 통해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의 기반이 될 관련 인력양성과 연구개발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이 자리에는 道와 에너지경제연구원, 영남대, 포항공대, 동국대, 위덕대, 경북대,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 포항산업과학연구원 등 에너지 관련 주요 대학 및 연구기관 10개 기관 및 지역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에너지 관련 인력양성, 연구개발 등 특성화 전략에 대한 주제 발표와 토론을 벌인다.
이번 워크샵에서 에너지경제연구원의 김진오 연구위원이 『국가에너지정책의 기본방향과 인력양성 방안』에 대하여 기조발제를 하였다.
그리고 동국대학교 이계영 교수가 『국내 최초 에너지·환경대학 신설』, 포항공과대학교 정진화 교수(포항풍력에너지연구소장)가 『풍력 특성화 대학원 설립』, 영남대학교 정재학 교수(태양에너지연구센터 소장)가 『영남대학교 태양에너지 연구센터와 동해안 가스하이드레이트 연구센터』, 위덕대학교 이동영 교수(산학협력단장)가 『친환경 전기에너지 및 부품소재 지역혁신사업』, 경북대학교 손동철 교수(고에너지물리연구소장)가 『 에너지 연구 전진기지 구축,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을 위한 경북대학교 특성화 계획』, 경주대학교 고택범 교수가 『청정에너지산업 특화 공학 인력양성』, 포항산업과학연구원 김기홍 연료전지에너지실장이 『발전용 연료전지 기술개발 및 상용화 현황』,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 김재현 박사가 『대구경북지역 에너지산업육성기반구축 및 DGIST특성화 연구방향』에 대하여 각각 발표 한다.
경상북도는 세계적인 클러스터는 기업·대학·연구소의 3박자가 잘 조화된 곳이며 특히 기업입지는 우수한 인재와 연구 개발 역량을 잘 갖춘 곳을 선호한다고 보고 금번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사업에 에너지환경 기업도시, 연구개발인프라 등 하드웨어와 함께 인력양성, 연구개발 지원 등 소프트웨어 전략도 함께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우리 도내 41개 대학의 에너지 관련 학과와, 포항산업과학 연구원,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 등 풍부한 인력과 연구개발 인프라 등 잠재 역량과 여건을 활용하고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데 역점을 둘 계획이다.
현재 도에는 에너지산업과 관련 영남대학교 『태양에너지연구센터』, 『가스하이드레이트연구회』를 구성하고 있고, 포항공대의 『포항풍력에너지연구소』, 『청정공정 및 에너지 인력 지방 대학혁신역량강화사업(NURI)』이 있다.
특히, 올해 위덕대학교 『친환경전기에너지설비 및 부품소재 지역혁신센터(RIC)』와 『에너지 클러스터 기반 현장 엔지니어 양성 공학교육혁신센터』 사업이 선정되었다. 또한 최근에는 산업자원부 신재생에너지 인력양성사업에 포항공대가 『풍력발전 특성화 대학원』으로 선정되었다. 그리고 동국대학교가 『에너지 관련 단과대학』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등 매우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 사업에 매우 고무적이다.
한편 이에 앞서 도는 어제(28일) 에너지경제연구원이 수행 중인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기본계획수립 연구 관련 중간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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