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에서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많은 인파가 모이는 피서지에서 일시적으로 급증하는 쓰레기를 적기에 처리하지 못하거나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로 인하여 지역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불쾌감과 불편을 초래할 것이 우려되어 피서객들이 집중되는 7.2~8.19까지 피서객 맞이 대청소 실시, 비상청소 운영체계구축, 쓰레기 투기행위 집중단속 등 『하계 휴가철 피서지 쓰레기 관리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하기로 하였다.
피서지 쓰레기 관리대책은 피서객을 맞이하기 위하여 7.2~7.8까지 대청소를 실시하고 피서지 쓰레기 비상청소 운영체계를 구축으로 피서지별 1일 2회 이상 수거가 가능하도록 청소인력 및 장비를 집중투입하고, 기동청소반을 편성·운영하여 쓰레기 적체 또는 투기된 지역의 쓰레기를 즉시 제거와 해수욕장 등 야간에도 피서객이 운집하는 지역은 24시간 쓰레기 수거체계 유지를 위하여 피서지 출입구 등에 대형 쓰레기통을 설치하고 정기적인 청소·소독 실시로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라고 알려졌다.
언론·방송매체, 현수막 등을 통하여 피서객의 자율적인 쓰레기 안버리기, 쓰레기 되가져오기,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하기 등 “깨끗한 휴가 보내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피서지별 자율청소시간(Clean-Up Time)을 정해 주변을 청소하도록 유도하여 선진시민의식을 고취할 계획이다.
또한, 피서객의 환경보전의식 고취와 쓰레기 불법투기 예방으로 깨끗한 피서지 조성을 위해 시·군별로 2개반 이상 불법투기 단속반을 편성하여 피서지 쓰레기 투기행위 집중단속과 무단투기 행위자에 대하여 현장에서 과태료 스티커를발부 하는 등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면 안된다”는 인식을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경북도에서는 본격적인 피서철이 시작되기 전에 재활용품 분리수거함 및 쓰레기통 비치, 안내문 및 현수막 게첨 등 피서객을 맞이하기 위한 청결운동을 전개하고 피서지 자체점검을 통하여 피서지 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맑고 쾌적한 피서지 관리를 위하여 유관기관·단체와 도민들에게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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