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베트남 수교 15주년에 즈음하여 이루어진 이번 방문은 최근 WTO 가입(’07.1월) 등 ASEAN 신흥경제국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베트남 시장의 중요성이 한층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루어진 것으로 이번 사절단의 행보 및 성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민관합동 경제사절단은 관련 정부부처, 유관기관(공사·협회·연구소), 민간기업 등 총 250여명으로 구성되어, 그 규모만큼이나 풍성한 성과가 도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번 사절단은 보다 구체적인 경제협력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양국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6개 분과로 T/F를 구성하여 양국 정부·기업간 1:1 협의가 활발히 진행될 예정이다.
* 6개 분과 : ① 무역·투자, ② 정책·농림·서비스, ③ 에너지·자원, ④ 건설·인프라, ⑤ IT, ⑥ 방산
또한 金 장관은 베트남 총리 등 주요 인사 면담을 통해 양국의 포괄적·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재확인하고,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베트남 정부의 관심 및 지원을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김 장관은 7월 5일 라오스로 이동하여 라오스 대통령을 면담, 양국간 협력방안을 협의한 후 7월 7일 아침에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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