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4기 1년 동안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와 테크노폴리스 조성, 고속철도변 정비, 성서5차산업단지 조성 등 그 동안 준비해 온 각종 프로젝트들이 가시적 성과를 내기 시작하면서 “할 수 있다”는 시민적 자신감을 회복한 대구시는 지역경제 활력회복을 향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설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김범일 대구시장은 7월 2일(월) 09:00 대구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정례조회를 통해 「국제지식산업도시 - 대구」프로젝트 구상을 발표하며, 대구시는 동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통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역경제의 완전한 회생을 추진할 계획이다.
비전 설정 배경
21세기 지식기반 경제사회에서는 지식의 창출·활용 정도가 개인과 조직, 국가의 운명을 좌우하며, 대구는 오랜 학문적 전통, 우수한 교육인프라 및 인적자원, 그리고 풍부한 문화예술 인프라 등 지식기반 도시로서의 환경을 구비하고 있다.
특히, 교육·학술 관련 공공기관 중심으로 건설되는 혁신도시는 대구의 지식기반을 더욱 강화시킬 것으로 전망되며, 이러한 여건을 구비한 대구는 21세기 지식기반산업을 발전시키는데 가장 적합한 특성과 잠재력을 지닌 도시로 평가될 수 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대구시는 우수한 지식관련 인프라 활용의 극대화로 지역의 국제경쟁력 강화와 국가경제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서 「국제지식산업도시 - 대구」 건설을 대구의 새로운 비전으로 설정하고자 하는 것이다.
비전 실현을 위한 3대 전략
○ 도시의 성장동력으로 「지식기반 첨단산업 및 서비스산업을 육성」
○ 이를 뒷받침할「글로벌 인재양성 및 연구개발(R&D) 기반을 조성」
○ 고급인재 유치와 지식의 창출 및 교류를 촉진할「매력적인 정주 인프라를 구축」
10대 프로젝트
첫째, 세계적 모바일 이노벨트 조성
지역의 IT·모바일 산업을 세계적 전자단지인 구미와 연계하여 이노베이션 벨 트(Innovtion Belt)화 하고, 연구개발·생산·정주기능이 집적화된 모바일타운 (Mobile Town) 등을 조성하여 세계적 수준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음.
둘째, 지능형자동차산업 육성
인프라 구축(ITS기반부품시험장 등), 연구기반 구축(지능형자동차 국제공동연구원 설립 등)을 통해 지역의 자동차부품산업을 지능형자동차 산업으로 집적화·첨단화 하고자 하는 프로젝트임.
셋째, 건강산업 메카로 건설
지역의 풍부한 건강의료 인프라와 IT기술과 연계된 지역 의료기기산업의 잠재력을 바탕으로 집적화된 의료단지를 조성하고, 고령친화 의료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여 대구를 국제적인 건강의료서비스 메카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프로젝트임.
넷째, 문화창조산업 육성
국제뮤지컬축제, 국제오페라축제, e-fun 등 문화예술·문화산업 분야 지방 최 고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공연인프라 구축, 공연문화지구 조성 등을 통해 대구 를 아시아의 공연문화중심도시로 육성하는 한편, 게임산업클러스터 조성, 출판 지식산업 등의 육성도 추진하는 것임.
다섯째, 교육학술중심도시로 조성
학문의 도시로서의 전통과 경북대 등 대구권 대학에서 배출되는 우수한 인재와 최고의 중·고등학교 학업성취 수준 등을 배경으로 우리 지역을 각종 규제가 완화되고 개방화된 교육이 이루어지는 교육특구로 조성하고, 한국학술진흥재단 등 교육학술기관 중심으로 건설되는 혁신도시를 국제적인 지식창출·교류활동의 허브로 조성하여 대구를 창조적 인재 양성, 세계 100대 대학 육성 등 우리나라 교육학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선도도시로 만들고자 하는 것임.
여섯째, 초일류 테크노폴리스 건설
테크노폴리스의 핵심적 기관이 될 DGIST 육성을 위해 스타과학자를 영입하고, 지역대학 및 기업 등 산·학 협력연구 활성화 및 대학원체제 구축을 통한 인력양성에 힘쓰고, DGIST는 금년 중, 테크노폴리스는 내년 중 착공되도록 하겠음.
그리고 전략부품소재연구센터, ETRI 분원 등을 유치하여 테크노폴리스를 초일류 R&D 허브로 조성해 나가겠음.
일곱째, 노후 도심공단을 국가 디지털산업단지로 재정비
서대구공단·3공단 등 도심 노후공단을 국가의 노후공단 재정비사업에서 시범 단지로 지정받아 산업, 문화, 환경이 조화된 도시형 첨단 국가산업단지로 재정 비하여 기계금속, 자동차부품산업 등의 육성기지로 삼고자 하는 프로젝트임.
여덟째, 도심군사기지를 지식산업기지화
서울, 부산 등 대도시의 군사기지 이전 추세에 따라 그 동안 대구 발전의 걸림돌로 작용해 온 대구 도심의 군사기지 이전을 추진하고, 그 후적지를 지식산업 창조의 새로운 중심지로 활용토록 하겠음.
아홉째, 동대구 역세권 개발
KTX 개통에 따른 이용객의 폭발적 증가와 최상의 접근성을 배경으로 동대구 역세권을 교통환승센터, 상업·금융·컨벤션·문화시설, 행정기관 출장소 등 전국 최고의 집객력을 갖춘 복합 업무중심지구로 개발하여 대구의 랜드마크화 하겠음.
열째, 동남권 신공항 건설과 광역교통망 구축
영남권 5개 시·도와 협력하여 동남권신공항을 반드시 건설하여 글로벌 경제현장과의 접근성을 높이고, 인근 구미, 경산 등을 연결하는 대구광역권 전철망등 광역교통망 구축으로 물류비용 절감, 투자유치 촉진 등 대구권 경제활성화를 도모하겠음.
향후 계획
대구시는 그 동안 구상하여 발표한 「국제지식산업도시 - 대구」 비전과 3대 전략, 10대 프로젝트에 대해 향후 시민과 언론, 시의회 및 지역 정치권 등과 의 충분한 토론과 공감대 형성을 통해 구체적 실천계획으로 다듬어 나갈 계획이며, 아울러 「국제지식산업도시」 프로젝트의 제도화를 위해 특별법 제 정 등의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도시업그레이드 시책」도 병행 추진
대구시는 아울러 단기적으로는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이 를 통한 지역경제 회생을 위해「도시업그레이드 시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먼저 기념공원 조성, 도심녹화 등 도시기반시설 확충 및 도시경관의 획기적 개선을 추진하고, 동성로 문화거리 조성, 2011 대구방문의 해 등 문화예술 인프라 및 관광자원 확충을 추진하며, 스포츠웨어 등 스포츠 관련 산업 육성도 추진한다.
대구시는 아울러 2013 세계에너지총회(WEC) 등 각종 국제행사의 유치·개최와 개방적이고 선진적인 시민의식 함양으로 우리시의 브랜드슬로건인 「컬러풀대구」처럼 다양성이 인정되고 역동적인 명실상부한 국제도시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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