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저소득층 특례입학, 찬성 53.6%”
지지정당을 불문하고 저소득층 정원외 입학제도에 찬성한다는 의견이 많은 가운데 특히 민주노동당 지지층이 78.3%로 가장 많았고, 열린우리당(59.6%), 중도통합민주당(58.1%), 한나라당(49.3%)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특히 인천/경기 응답자가 57.0%로 찬성의견이 가장 높았고, 전남/광주(56.8%), 전북(53.5%)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반면, 특례입학에 반대한다는 의견이 타 지역에 비해 높은 곳으로는 서울(36.6%)과 대전/충청(32.8%)이 꼽혔다. 성별로는 여성(47.8%)보다 남성(59.8%)이 찬성한다는 의견을 12% 가량 높게 나타냈다.
한편, 연령이 높아질수록 저소득층 자녀의 정원 외 입학제도에 찬성하는 비율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20대는 67.0%(>35.8%)가 찬성한다고 밝혀 높은 편이었고, 30대 이상 연령층은 그보다 찬성 비율이 낮아 30대(56.9%>32.2%), 40대(55.0%>36.3%) 순으로 나타났으며, 50대 이상 연령층은 찬반 의견이 팽팽한 것으로 조사됐다(38.8%>34.9%).
이 조사는 6월 27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628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9%였다.
웹사이트: http://www.realmeter.net
연락처
리얼미터 02-512-9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