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기상청(청장 李萬基)은 국장급의 지진관리관을 신설하고 외부 공모를 통해 선발한 민간전문가 민경식 박사(53세, 현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정책부장)를 7월 2일자로 임명한다.

기상청은 지진관리관 신설을 계기로 지진감시 역량을 강화하고 지진관측 및 분석기술의 연구개발을 촉진하여 대규모 지진 및 지진해일에 의한 재난 방지를 위해 더욱 노력할 예정이다.

금번 지진관리관으로 임명된 민경식 박사는 서울대 지질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Southern Methodist 대학에서 지진학 박사학위를 한 지진전문가로서 현재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정책부장으로 있으며 지진정책 및 국제협력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역량을 갖춘 지진전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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