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만 36세를 넘어선 만학의 수험생도 코레일에 입사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코레일(사장 이철)은 7월 1일 이후 시행하는 신규 채용 시험부터 응시연령 제한규정을 전면 폐지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능력은 있으나 그동안 35세 나이제한에 묶여 응시를 할 수 없었던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한층 넓어진 코레일의 문을 두드리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강병수 인사노무실장은 “개인의 능력과 무관하게 연령을 기준으로 한 차별적 관행을 해소하고 공개경쟁시험의 원칙 및 응시자의 공평한 기회보장을 요구하는 시대적·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며 능력위주의 인재를 채용하기 위한 코레일의 경영방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 실장은 또 “앞으로도 모집·채용·임금·승진 등 고용의 모든 단계에서 연령제한 등 어떠한 불합리한 차별도 두지 않고 오로지 개인의 능력위주의 고용제도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철도공사 개요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05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철도 운영 공기업으로, 여객·화물 운송은 물론 복합역사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민의 일상을 연결하고 있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동시에, 철도가 지나온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과 철도문화를 함께 나누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ai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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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인사기획팀장 최덕률 042-472-3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