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7월 2일부터 6일까지 4박5일 동안 미국 및 독일도민회원 및 자녀 19명을 초청, 산업시찰, 유적지 답사 및 다양한 전통문화체험활동을 전개한다.

본 행사에는 미국 L.A지역과 독일에 거주하고 있는 해외도민자녀들이 참가하고 있으며, 이들은 신라천년의 문화가 살아있는 경주와 한국정신문화의 근간을 이루는 안동 및 영주지역의 유교문화 체험 및 산업시찰을 통해 고향 경북에 대한 자긍심 고취 및 애향심을 배우게 된다.

이번 참가자들은 만15~30세의 학생 및 일반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조상의 고향을 직접 방문하여 선조의 뿌리를 알고 한국드라마를 통해 소개된 아름답고 발전된 조국을 꼭 둘러보고 싶었다고 소감을 피력하였다.

또한 참가자들 중에는 한일월드컵축구대회 통역 및 스포츠선수 출신 등 다양한 특기를 가진 참가자가 많았다. 특히, 데알렛드 나타샤를 비롯한 독일참가자 3명은 한국인 어머니와 독일인 아버지사이에서 태어났으나 어머니의 나라를 잊지 않고 모국어를 조금씩 구사할 줄 아는등 조국과의 연계를 모색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이었다.

참가자들은 이번 방문기간 중 청도 와이너리와 포항 POSCO를 시찰하는 등 고향의 발전상을 직접 보고 느낀다. 4일부터는 경주, 안동, 영주 등을 차례로 방문하여 찬란한 불교 및 유교문화와 500년 조선의 역사를 지탱해 온 선비정신 등 경북의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옛 선조의 숨결과 고향의 정취를 흠뻑 느끼게 된다.

아울러, 2차「해외도민자녀 고향방문」사업은 8. 6~9(3박 4일)까지 일본지역 도민회자녀를 초청하여 교류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며, 경상북도에서는 향후 해외도민회와의 지속적인 교류사업을 통해 홈스테이를 비롯한 농촌체험, 외국어 봉사 등의 신사업 발굴 및 타 기관과의 해외동포관련 사업 공동추진 등 새로운 교류영역을 모색하여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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