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송영화 道 건설재난관리본부장, 소방방재청 한국전기·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 관계자,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안전복지 서비스란 지금까지 1회성의 단순한 전기, 가스 등의 안전점검 형태에서 벗어나 그동안 행정이나 사회의 힘이 미치지 못한 재난취약시설(가구)을 대상으로 기초의료서비스 및 환경정비 등의 봉사활동도 병행 추진하는 것을 일컫는 것으로, 이번 실시되는 시범행사는 사회적으로 소외받고 각종 위험에 노출된 재난안전취약계층을 찾아 전기, 가스 등 가장 기본이 되는 생활안전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및 노후시설 개선뿐만 아니라 의료, 복지부분 등의 봉사활동도 함께 추진하여 위험으로부터 미리 벗어나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안전복지공동체를 만드는 도민 안전문화 운동을 펼치게 된다.
주요 행사내용으로는 복지회관 광장에서의 기념식을 시작으로, 안전문화운동 홍보를 위한 캠페인이 복지회관, 오산사거리를 지나 농협을 거쳐 반대편 인도를 따라 다시 복지회관까지 되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되며, 국민기초생활수급대상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재난취약가구에 대한 안전점검이 한국전기·가스안전공사 충북지역본부, 소방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으로 실시될 뿐만 아니라, 복지회관에서는 혈압·당뇨 체크, 침 시술, 건강상담 등 무료 건강검진서비스, 노인 장수사진 촬영 제공 및 농기계점검 서비스 등이 함께 실시된다.
도는 앞으로 홀로계신 어르신, 노약자,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안전사각지대에 있는 도민들을 적극 찾아 꼭 필요한 안전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안전충북」 실현을 조기에 앞당겨 나갈 방침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b21.net
연락처
충청북도청 지역안전팀장 김형기 043-220-42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