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여름철 피서객 급증 등의 교통환경 여건 변화에 대비한‘여름철 교통안전관리대책’을 마련하고 교통사고예방과 이용객에 대한 운송서비스를 높이기 위해 도와 시·군, 운수단체등과 함께 합동으로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도내전역에서 버스와 전세버스, 택시, 화물 등의 사업용 차량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에 마련한 ‘교통안전 관리대책’은 ▲여름철 피서객 증가로 인한 교통 혼잡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도로·교통상황의 변화 ▲행락 분위기에 편승 과속·난폭·방심운전 ▲무더위로 인한 졸음운전 ▲가로수 및 농기계 등 운전 장애요인 발생 등으로 대형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취해진 조치이다.

중점 점검사항은 ▲여객운송업체의 여름철 안전운행을 위한 종사원 특별교육, 졸음 및 과로방지대책, 냉방시설, 각종 안전장치 등 수송장비 관리상태와 피서객 특별수송대책 ▲화물운송업체의 여름철 사고 방지를 위한 교통안전관리 이행실태, 적재물 낙하방지를 위한 조치사항, 과속·난폭운전 방지를 위한 조치사항, 운전자 과로 및 졸음운전 방지 조치사항, 운전자 교육실태 등 이며 ▲터미널의 행선지 안내표지, 정류장시설 관리, 터미널 입·출구 등 터미널내 안전관리 실태, 대합실 여객편의시설, 화장실 청결상태 등이다.

특히 사업용 자동차에 대해서는 ▲속도제한장치 ▲운행기록계 ▲가속페달잠금장치 ▲번호판 가림·훼손 ▲소화기비치 ▲안전벨트 등 안전관련 사항과 ▲냉방시설, 시트 등 차내·외 청결상태 ▲운전자 자격여부 ▲도로 및 주택가에서의 차고지외 밤샘주차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점검결과 교통안전을 저해하는 요인에 대하여는 즉시 개선토록 행정명령하고, 관계법령에 위반된 사항에 대하여는 행정처분할 방침이며 충남지역을 찾는 여름피서객의 안전 확보와 양질의 운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운행실태 점검과 법규위반 행위에 대한 단속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도로교통과 이기흥 042-251-2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