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과학기술부는 7월 3일 ‘건강한 삶과 함께하는 방사선의학’을 주제로 제1차 원자력 릴레이 포럼을 개최한다.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오후 3시부터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첨단 치료 과학으로 주목받고 있는 방사선 의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소개하는 강연과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릴레이포럼에는 김종순 한국원자력의학원장, 조철구 원자력병원장, 채종서 방사선의학연구소장이 연사로 나와 ‘건강한 삶과 함께하는 방사선의학’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하고, 악성 종양, 난치성 질환을 정복하기 위한 ‘암의 해결사, 방사선의학’, ‘이제는 암치료도 사이버 시대’ 등 암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도 소개하게 된다.

또한, 참석자를 위한 질의 응답 시간과 간단한 건강 검진 등이 마련되고, 행사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무료 암검진 진료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열릴 예정이어서 참석자들이 더 큰 관심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첫 번째 원자력 릴레이 포럼을 주관하는 한국원자력의학원은 ‘방사선 및 방사성동위원소 이용진흥법’에 의거 2007년 3월에 새롭게 설립되었으며 방사선 등의 의학적 이용 및 연구개발과 암 진료, 국가적인 방사선비상진료, 관련 전문인력 양성 등의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국내 유일의 방사선의학 연구기관이다.

한편, 7월부터 두 달에 한번, 첫 주 화요일마다 개최되는 원자력 릴레이 포럼은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하는 교류행사로 원자력 정책과 연구개발 성과 등을 널리 알려,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전문가들의 역량을 집중시켜 장차 원자력이 미래 한국 과학 기술 발전의 원동력이 되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과학기술부는 포럼 개최지역을 서울→대전→전주→광주→부산→대구→춘천 등의 순서로 다양화하여 많은 국민의 관심을 유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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