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산업자원부와 한국전자거래진흥원은 국내 전자상거래기업을 대상으로 ‘07년 2/4분기 실적 및 ’07년 3/4분기 전망에 대한 경기실사지수(BSI : Business Survey Index) 조사결과를 발표

* 표본수(B2B기업 200여개, B2C 기업 400여개) 국내기업 대상 조사 실시

전자상거래 기업은 B2B와 B2C 모두 전분기에 이어 경기가 호전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나 고용전망지수는 보합으로 전분기 대비 다소 하락하여 기업규모 확장이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지는 않을 전망

* B2B 전망 BSI : 거래액(116.8), 경상이익(111.8), 고용(103.3), 시스템투자(108.8)
* B2C 전망 BSI : 거래액(101.4), 경상이익(102.1), 고용(102.4), 시스템투자(107.8)
* BSI(거래액 기준)가 100(=보합)을 넘으면 경기를 좋게 보는 기업이 나쁘게 보는 기업보다 더 많다는 것을 뜻하고, 100 미만이면 그 반대를 의미함

B2B(기업간거래) 분야 : B2B업계의 3/4분기 경기전망지수(116.8)는 기준치 100을 상회하여 호전을 전망하는 업체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분기(116.3)에 이어 호조세 지속

* B2B 전망 BSI 추이 : (‘06 3/4)115.5 ⇒ (‘06 4/4)108.8 ⇒ (‘07 1/4)105.5 ⇒ (‘07 2/4)116.3 ⇒ (‘07 3/4)116.8

유형별로는 판매형이나 구매형 보다 중개자 중심형 거래업체가, 제조업보다는 비제조업 거래업체가 경기를 더 낙관

* 판매자중심형(117.3), 구매자중심형(113.3), 중개자중심형(128.9), 제조업(111.5), 비제조업(125.7)

B2B업계의 3/4분기 호전 전망 사유로는 동종업계 협력 및 전자상거래 선호도 증가와 전자상거래 효과 확신 등으로 나타나 산업 전반에 전자상거래 확산 분위기가 고조됨

* 동종업계간 협력증대(19.8%), 전자상거래 효과 확신(16.8), 전자상거래 선호(14.5)
* 구매자 중심형 거래가 전자상거래 효과 확신 가장 높아 25.5%

B2B기업의 2/4분기 실적(106.3)은 100을 밑돌던 1/4분기 실적(94.5)에 비해 100을 상회하여 각 기업들이 경기호전을 체감한 것으로 조사

* B2B 1/4분기 실적: 거래액( 94.5), 경상이익( 96.8), 고용(103.5), 시스템투자(104.5)
* B2B 2/4분기 실적: 거래액(106.3), 경상이익(100.8), 고용(101.0), 시스템투자(106.8)
* 전자상거래 전담부서가 있고 전자상거래규모가 많을 수록 거래 실적 양호

B2C(기업 소비자간 거래) 분야 : B2C업계의 3/4분기 전자상거래액 전망지수는 101.4로 보합이나 지난 2/4분기 전망지수(97.6) 대비 상승세를 보여 경기가 다소 호전될 것으로 전망됨

* B2C 전망 BSI 추이 : (‘06 3/4)94.6 ⇒ (‘06 4/4)100.4 ⇒ (‘07 1/4)92.1 ⇒ (‘07 2/4)97.6⇒ (‘06 3/4)101.4

취급상품 범위별로는 오픈마켓이 종합몰이나 전문몰보다 경기를 낙관

* B2C 거래액 전망: 종합몰(97.1), 전문몰(91.4), 오픈마켓(100.0)

전분기 대비 3/4분기 B2C 전자상거래 증가전망 이유로는 추석명절, 결혼시즌, 새학기 시작, 취업 등 계절적 요인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경기호전 기대감, 시스템 투자나 마케팅 비용 증가 등도 증가 전망 이유

국내 전자상거래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영업실적 및 진출 가능성 에 대해 조사한 결과, 진출기업 절반이상이 5%미만의 저조한 매출 실적이며, 조사기업 대부분이 향후 해외시장 진출 전망이 밝지 않다고 응답

* 해외매출평균 비율 B2B 4.4%, B2C 3.9%로 5%에 못 미치는 적은 비율

해외에서 자사의 웹사이트를 이용해 물품 구매 및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는 응답이 B2B 31.5%, B2C 42.5%로 조사되어 아직까지 해외 전자상거래 영업 실적은 저조

해외영업이 가능한 웹사이트를 구축한 기업의 경우에도 해외 매출이 '전혀 없다'는 응답이 50%를 상회 (B2B 55.6%, B2C 55.3%)

해외영업실적이 많은 국가는 미국, 중국, 일본으로 조사됨.

* B2B : 미국(39.3%), 중국(25.0%), 일본(14.3%), 유럽(3.6%)
* B2C : 미국(54.8%), 일본(21.9%), 중국(11.0%)

해외에서 자사 웹사이트를 이용하는 주된 이유로, B2B의 경우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품질'이 각각 28.6% 응답, B2C의 경우는 '해외에서 구하기 힘든 물품을 확보‘라는 응답이 55.3%로 과반수였음.

해외영업 확대를 위해 필요한 정책 및 제도로는 관세인하 요구가 가장 많았고 신용카드 사용 편의 제공, 결제시스템 개선, 규제완화, 물류/배송비용지원, 수입통관절차완화, 해외웹사이트 구축 지원, 언어지원, 해외홍보 및 마케팅 지원 등이 다수 답변

웹사이트: http://www.mke.go.kr

연락처

산업자원부 디지털전략팀 김도균 팀장, 김은의 주무관(2110-5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