쏜다넷, 프리보드 진출 소액공모에 17개 중소벤처기업 상생협력 투자
이번 중소벤처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는 중소벤처기업 스스로 가능성 있는 업체에 협력투자 및 홍보를 지원하여 그에 대한 시너지를 기대하는 차원에서 프리링크 포럼(대표 송승한) 중소기업 대표들의 자발적인 합의로 이루어졌다.
프리링크 포럼은 삼성경제연구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지식 포털사이트 SERI.org에 개설된 포럼으로 중소 벤처기업 등의 ceo 및 예비ceo 모임으로 현재 100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이에 인터넷 장외 거래사이트 (주)38커뮤니케이션 이경열 이사는 “최근 인터넷 소액공모의 현실을 감안할 때 쏜다넷의 주식공모는 상당한 의외적 높은 성과”라고 밝혔다.
쏜다넷 송승한 사장은 "이러한 방식의 투자가 보람된 결실을 맺도록 최선을 다해서 회사를 성장시켜서, 벤처 및 중소기업 전반에 걸쳐 전파되고, 상호협력하는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참여한 회사 및 회사대표로는 포스트텔링크(주)(대표이사 이재성), (주)컴에이지(대표이사 김영욱), (주)쎈씨인모바일(대표이사 임진하), (주)내친구커뮤니케이션(대표이사 정희찬), (주)메이크빌(대표이사 박정배), (주)픽토소프트(대표이사 김세훈), 웰캠프(주)(대표이사 장인수), 메디코스팜(대표 소춘미), 가배세무회계사무소(대표 박연진), (주)아이리스산업(대표이사 김호종), 애플특허법률사무소(대표 조혁근) 등이 참여했다.
쏜다넷은 문자메세지 및 휴먼 네트워크 서비스 전문기업으로써 ISO인증, 벤처인증, 이노비즈인증, 특허등록 등을 통한 기술인증과 1500여사의 거래처를 확보해 기술력과 사업성에서의 높은 성장 가능성이 고려되어 최근 중소기업 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중소기업 성장지원센터(Pre-IPO센터) (www.megac.or.kr 센터장 성보현)에 예비IPO 1호 기업으로 평가, 선정되어 입주해 있다.
쏜다넷 개요
쏜다넷은 문자 메시지 서비스(SMS) 분야에서 25년간 노하우와 전문기술을 축척한 대한민국 대표 문자 전문 기업이다. 3000여 개 이상 기업 고객과 함께 누적 3억 건 이상의 메시지 발송 경험을 통해, 안정성과 기술력을 입증했다. 우리는 개인과 기업을 위한 단체문자, 알림문자, 홍보문자, 문자연동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의 소중한 메시지가 더 빠르고, 더 정확하게, 더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돕는다. 쏜다넷은 단순히 문자를 보내는 회사를 넘어, 소통의 가치를 전하는 메시지 파트너로 여러분 곁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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