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http://www.kbiz.or.kr)가 중소제조업 1,500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월중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 결과」에 따르면 ‘07. 7월중 중소제조업 업황전망 건강도지수(SBHI)는 6월의 92.4에서 88.4로 떨어져, 중소제조업 체감경기가 전월에 비해 부진할것으로 전망됐다.

계절적 비수기와 환율하락 지속 등의 영향으로 7월 업황부진 예상

※ 업황부진 예상응답비율 : (5월) 26.2% → (6월) 29.2% → (7월) 34.7%(↑)

혁신형 중소제조업(이노·벤처기업)의 업황전망지수(98.2)도 5개월 만에 기준치(100.0) 밑으로 하락, 전월대비 경기둔화 예상

‘07. 6월중 중소제조업 업황실적SBHI는 84.3을 기록, 전월에 비해 2.6포인트 하락하여 여전히 경기부진이 지속되었음

업종별 업황전망 건강도지수(SBHI)는 20개 업종중 화합물 및 화학제품(103.6), 의료·정밀·광학기기 및 시계(102.5), 제1차 금속산업(101.4) 등 3개 업종에서만 업황호전을 전망

‘07년 7월 경기변동항목별 전망SBHI를 보면 생산(90.6), 내수(88.2), 수출(89.9), 경상이익(83.4), 자금조달(85.7), 원자재조달(92.8)의 전항목에서 전월에 비해 다소 하락하여, 전반적으로 체감경기가 부진할 것으로 전망

한편, ‘07년 6월중 경기변동항목별 실적SBHI도 생산(87.0), 내수판매(83.2), 수출(86.0), 경상이익(78.4), 자금조달(82.2), 원자재조달(91.0) 등의 전항목에서 전월에 비해 하락

‘07. 6월중 중소제조업의 경영상 애로요인은 여전히「내수부진」(57.8%)이 가장 크며, 다음으로「업체간 과당경쟁」(46.0%),「원자재가격상승 및 구득난」(42.0%),「인건비 상승」(38.3%) 등의 순임

「계절적 비수기」(4.2%P 증가),「물류비 상승 및 운송난」(2.7%P 증가) 애로비중이 전월대비 크게 증가한 반면, 「제품단가하락(34.5%)」,「자금조달곤란」(25.4%)애로비중이 전월대비 각각 2.8%P, 2.2%P 감소한 것으로 조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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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통계팀 전의준 과장 02-2124-3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