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화마을중앙협의회(정중협) : ‘03.5월 설립된 전국 306개 정보화마을의 중앙협의체로서 비영리 사단법인임
이번 자전거 탐방단은 지난 5월9일 정부중앙청사별관에서 개최된 “정보화마을 운영활성화 촉진대회”에 이어 전국 306개 정보화마을을 대표하는 정중협의 권역(道)별 이사들이 운영활성화를 앞장서서 실천하겠다는 의지로 추진하게 된 행사이다.
탐방단(11명)은 평균연령이 51세임에도 불구하고 서울을 시작으로 총 1,200㎞를 하루 133㎞씩 이동하면서 전국 25개의 정보화마을을 탐방하고, 9개 도청을 방문하여 홍보와 함께 장학금을 전달하는 행사도 가진다.
※정보화마을사업은 행정자치부와 자치단체가 ‘01년부터 중점 추진해온 사업으로 정보화에 소외된 농산어촌에 인터넷 이용환경의 조성, 정보콘텐츠(전자상거래, 체험관광 등) 구축 등을 통한 정보격차 해소와 정보이용 생활화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사업으로서 ’06년말 현재 전국에 306개가 조성·운영되고 있음(붙임자료 참조)
탐방단은 이번 전국 정보화마을 자전거 탐방행사에서 이동구간의 지역주민들에게 평창 동계올림픽, 여수박람회 등 국가적인 숙원사업과 함께 정보화마을의 참모습을 알리는 등 적극적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지역별 대표적인 정보화마을을 방문하여 마을운영 활성화를 위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마을 정체성 확립을 통해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자립운영의지의 공감대를 확산시켜나갈 계획이다.
또한, 9개 도청을 방문하여 정보화마을 홍보와 함께 관내 마을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보화마을에서 선정된 소년소녀가장(도별 2명씩)에게 장학금(각 30만원)도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정중협의 조기옥 회장은 “정중협 차원에서 임원들이 솔선하여 정보화마을을 홍보하고 주민들의 단합을 이끌어내기 위해 추진하는 행사로 앞으로 정보화마을을 우리의 농어촌 발전모델로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라며 출정소감을 밝혔다.
정보화마을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행정자치부 이상근 서비스정보화팀장도 “이번 행사를 통해 국민들에게 정보화마을이 제대로 알려지고 정중협을 중심으로 전국의 정보화마을가족들이 운영활성화와 자립운영의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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