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청은 2일 9시 전주시청에서 2천여 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경제키우기 모악대장정, 천년전주 미래는 5대 신역동산업으로’라는 주제로 전주사랑 다짐의 날 행사를 갖고 민선4기 2차년 도를 문을 활짝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공무원들은 자신의 시정에 임하는 각오를 적은 종이비행기와 미래를 여는 천년전주 희망 풍선을 하늘로 날리며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이날 ‘시정에 임하는 나의 각오’에서 이진선(덕진동사무소)씨는 “공무원에 첫발을 내딛던 날의 열정과 패기를 마음속에 간직하고 철저한 업무 파악을 바탕으로 창의적 사고를 지닌 프로 공무원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송하진 전주시장은 “지난 1년 동안 공무원들의 헌신적 노력으로 미래 천년전주의 기틀을 마련했다”며 직원의 노력을 치하하고 “민선4기 2차년도에는 한스타일과 생태관광, 영화영상, 생물생명, 부품소재 등 5대 신역동산업을 핵심으로 전주경제 키우기 ‘모악대장정’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송 시장 취임 1주년을 맞이한 이날, 취임 1주년 행사를 갖지 않고 열린 전주사랑 다짐의 날 행사는 시민을 위한 직원의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는 자리로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를 준비한 양호석 행정지원과장은 “과거 딱딱한 취임 1주년 기념행사에서 탈피, 공무원들이 시민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자리로 준비했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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