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DDA 및 각종 FTA 등 개방화 시대를 맞아 농식품 수출을 통한 강원 농업의 활로를 모색하고자 미국에 이어 캐나다에서도‘청정강원 농수산물 특판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판전은 캐나다에서는 처음 개최되는 특판전으로 7월 4일부터 7월 8일까지 토론토에 있는 센추럴 아시안마트에서 5일간 개최되며 주요 참가품목은 강원도에서 생산되어 진품성과 효능성이 보장되고 전통성까지 가미된 우수한 농수특산물로서 나물류, 한과, 장류, 메밀제품, 찐빵, 찰옥수수, 감자떡, 황태, 젓갈, 조미오징어, 코다리 등 도내 23개 업체에서 생산된 100여 품목이 참가 전시·판매될 예정으로 지난 5월 29일 선적을 완료하였다.

최근 교포사회에서는 강원 농식품에 대한 높은 인기로 점차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이며 이에 따라 많은 바이어가 특판전 개최를 요청하고 있으며 도에서도 강원도 전통가공식품협회와 협의를 통해 그 동안의 특판전 개최 경험을 토대로 교민사회와 현지인들이 선호하는 인기상품 보강은 물론 국민 모두가 염원하는 2014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신 해외도민회에 감사를 드리고자 직접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시음·시식회를 준비하는 등 행사추진의 내실화를 기하기로 하였다.

이와 함께 본 특판전이 캐나다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토론토 강원 도민회(회장 유병호)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였으며 강원도는 이번 행사가 강원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서 앞으로 시장 선점 효과는 물론 향후 북미지역 수출증대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6월 15일부터 6월 24일까지 개최된 미국 애틀란타 특판전에서도 감자떡, 나물류 등 일부 인기품목이 조기에 품절되는 등 높은 인기속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며 지난해 미국 동부지역에 본사를 두고 있는 그랜트 마트와의 특판전 개최결과 교민사회의 반응이 좋아 금년에 강원도 전통가공식품협회를 통해 4회에 걸쳐 40만불을 수출키로 계약하는 등 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주요 출품목 현황》

o 농산물 : 진부식품(김치류) , 안흥식품(찐빵, 감자떡), 베다니(표고) 평창감자촌(감자부침), 오색한과(한과류), 봉평식품(메밀제품)
영월농협(전통장류), 내설악농산(찰옥수수), 명진농장(차류) 강원F&B(삶은나물),대관령 엿(엿, 조청), 신림농협(건나물류)
평창제과(옥수수가공품), 동횡성농협(잡곡류), 강원전통(떡류) 행복의샘(칡차), 두무동된장(청국장 등), 산호박찐빵(호박찐빵)

o 수산물 : 금영식품(조미오징어), 외설악(코다리), 설원농산(황태류), 동광수산(젓갈류), 사계절식품(미역), 풍미식품(반찬류)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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