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대구광역시, 대구경북지역혁신협의회 등 지역의 55개 기관·단체와 함께 ‘세계적인 혁신지역 대구경북’을 만들기 위해 준비해 온『제2회 대구경북지역혁신대전』(이하, 혁신대전)을 7월 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일간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

지역의 주요 혁신리더와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람이 지역발전의 중심입니다’라는 주제로 개최될 이번 개막식에서는 대구경북이 세계적인 혁신지역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핵심과제로써 인적 자원 중심의 지역발전전략 수립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지역주도형 거버넌스 구축을 제안하게 되며 이를 위해 도지사, 시장, 시·도의회 의장, 혁신협의회 의장 등 지역혁신리더 20인의 ‘세계적인 혁신지역 대구경북 선언식’을 가질 예정이다.

아울러, 대구경북에 대한 지역주민의 기대와 바람으로 엮은 영상축사와 사람 중심의 지역발전 전략과 지역인적자원 개발의 중요성을 담은 메인 영상물도 방영한다.

그 외에도 혁신주체들의 폭넓은 학습기회 제공 및 상호 교류의 장을 위해, 지역의 산·학·연·관·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주제의 토론회·세미나 등이 개최되며 문경시, 예천군 등을 순회하며 실시한 지역혁신우수사례 경진대회(6.20 ~ 6.27)에서 선정된 각 분야별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사이버 공간을 통한 市·道의 주요시책 및 균형발전정책 등을 소개한 “사이버 전시관”도 운영한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21세기는 지식정보화, 세계화, 지방화의 시대로 지식과 기술을 가진 사람이 최대의 경쟁력이므로, 시·도민이 우리 지역의 미래이며, 혁신대전은 사람을 통해 협력을 통해 지역의 미래를 찾고 만들어 나가는 대구경북의 희망의 자리임을 강조하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으면 새로운 길이 만들어 지듯”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혁신의 성과와 가능성을 함께 느끼고 나누며, 각 분야의 혁신리더들이 지역과 대한민국을 새롭게 변화시켜 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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