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에서는 미래 성장동력 산업인 로봇산업을 육성하고, 국민에게 경북이 “로봇산업의 메카”라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포항지능로봇연구소를 건립하고 이번에는 로봇체험전시관을 건립하여 10월에 개관한다.

경상북도가 현재 건립중인 로봇체험 전시관은 포항지능로봇 연구소 1층 전관을 로봇을 직접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로봇에 특화된 로봇체험전시관으로 만들고 있다.

이번에 건립되는 로봇체험 전시관은 로봇을 단순 관람하는 관람형 전시관이 아니라, 로봇을 직접 작동해보고, 작동 원리이해와 직접 제작까지 할 수 있는 체험형 로봇전시관으로 만들어 진다.

또한, 현재 포항지능로봇연구소에는 일본의 “아시모”로봇, 국내의 “휴보”로봇보다 더 발달된 휴머노이드 로봇과 서비스로봇이 직접 시연을 함으로서 관객에게 놀라움과 찬사를 선사할 것이다.

포항 로봇체험전시관은 크게 5개의 주제로 나누어져 있으며 우선 도입부에서는 서비스로봇이 반갑게 관객을 맞이하면서 직접 안내에 나서게 되며, 영상관에서 3D 영상으로 로봇의 개발역사, 로봇의 현재와 미래를 학습하고, 로봇카페에서 로봇의 직접 서비스를 받으면서 본격적으로 체험전시관을 탐험하게 된다.

제1전시실에는 로봇정보관으로 로봇의 역사와 생활속에서 로봇들의 활약을 보게 된다. 여기서는 산업용, 가정용, 공공서비스용, 연구용, 의료용과 같이 특수목적용 로봇을 볼 수 있고 조작도 가능하다.

제2전시실에는 지능로봇체험관으로 로봇의 작동원리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로봇팔의 원리, 로봇의 시각, 로봇의 생각, 로봇의 느낌등을 관람객이 로봇이 되어 로봇은 어떻게 사물을 생각하고, 판단하는지를 직접 체험 해 볼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유비쿼터스 환경을 구현하여 직접 생활속에서 볼 수 있는 로봇을 모두 모아서 로봇의 살 수 있는 삶의 공간을 연출하였다.

제3전시실에는 로봇탐험관으로 미래의 로봇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우수탐사로봇, 국방로봇, 재난시 인명구조용 로봇, 정찰로봇등 우리가 SF공상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로봇들을 구현 하였으며, 로봇과 함께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UCC스튜디오를 마련하여 자신이 직접 제작한 UCC를 인터넷에 바로 올리도록 만들어 진다.

그리고 국내에는 최초로 해양로봇을 볼 수 있는 해양로봇관도 마련하였다. 연구소 지하에 대형 수조에서는 해양에서 활동하는 해양탐사로봇, 해양구난구조로봇, 물고기 로봇 등 다양한 로봇을 직접 볼 수 있다.

경상북도에서는 미래 성장동력산업인 로봇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스터플랜을 수립하여, 로봇산업을 경북도의 전략산업으로 육성한다. 또한, 10월 포항지능로봇연구소와 로봇체험전시관 개관과 동시에 포항을 “로봇시티”로 선포하여 철강도시에서 로봇도시로 탈바꿈하게 된다.

경상북도에서는 산업자원부에서 추진하는 로봇랜드 조성사업을 유치하기 위해 T/F 팀을 구성해 사업계획을 작성하여 마무리 손질을 하고 있으며, 타 자치단체와는 차별화된 사업계획으로 반드시 로봇랜드를 유치하고자 한다.

이번에 건립되는 로봇체험전시관은 이러한 경상북도의 로봇에 대한 열정과 의지를 보여주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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