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2007경북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국정홍보처에서 국가홍보사업의 일환으로 향후 외래 관광의 주도층인 주한 외국인 석·박사과정의 유학생 40명을 초청하여 국가이미지 제고 및 경북관광 홍보를 위하여 오는 7.3(화)부터 7.6(금)까지 3박4일간 세계적인 문화유산과 연계한 경북의 우수한 관광코스를 팸투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팸투어의 경북관광 답사코스는 첫날,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문화유산의 보고인 경주지역의 유적지를 관람하고, 경주국립박물관에서 “한국의 역사 및 문화” 강좌를 갖으며, 신라밀레니엄파크에서 문화체험을 답사한다.

둘째날에는 울릉도와 독도를 탐방하여 우리의 영해를 확인하고, “울릉방문 기념풍선 날리기” 및 “독도탐방 기념촬영” 등 이벤트 실시와 “국정홍보설명회”를 개최한다.

셋째날, 독도박물관에서 “경북방문의 해 홍보설명회”를 갖고 “동북아 정세 및 한반도 상황” 강좌를 들으며,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울릉도를 관광한 후, 경주의 골굴사에서 사찰체험을 답사하며, 마지막날, 포항의 포스코박물관을 들러 제철산업의 역사를 배우고, 산업현장을 시찰한 후, 서울로 돌아가게 된다.

이번 팸투어를 통하여 국정홍보처에서는 향후 자국의 주도층으로 성장할 석·박사과정의 주한 외국인 엘리트 유학생을 초청하여 국정을 홍보함으로써 국가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올해 “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한류 열풍을 연계한 관광상품 및 새롭게 개발한 주말테마여행, 철도여행, 달빛이벤트 기행, 유교문화체험 등 다양한 관광상품을 홍보하고, 일부 문화체험 및 사찰체험 관광상품을 이들에게 현지답사케 함으로써 향후 외래 관광객 유치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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