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해보험 가입은 구미결혼이민자가족지원센터를 통하여 시행하였으며, 시중 보험사를 대상으로 공개입찰을 통하여 지난 6. 29일 LIG손해보험사를 계약보험사를 선정하고 계약을 체결하였다.
상해보험의 지원은 결혼이민여성들이 의사소통의 어려움, 낯선 생활환경 등으로 질병 및 상해위험이 일반인에 비해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상해·질병으로 인한 치료비 부담을 해소해 주어 이들 다문화가족의 생활안정과 한국생활 조기정착을 지원할 목적으로 경상북도에서 전국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자는 2004년 1월 1일 이후에 입국하고, 가구의 월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30% 이내에 포함되는 차상위 계층이거나, 생계를 같이하는 가족중 장애자가 있는 결혼이민여성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보험보장 내용은 질병·상해에 따른 치료 및 후유장애에 대한 보상에 중점을 두고, 본인의 사망에 따른 보상은 최소화하도록 보장내용을 결혼이민여성 맞춤형으로 설계하였다.
주요 보장내용은 상해로 인한 후유장애시 최고 1억원, 깁스나 화상치료시 20만원, 암진단시 최고 1천만원, 여성질병치료시 본인부담금의 80%(1천만원 한도), 상해·질병으로 입원시 1일당 3만원이 지급되며, 여성질병 치료비를 제외한 모든 보장내용은 타 보험가입과 상관없이 중복 보상되며, 사고치료비, 질병치료비, 입원치료비는 중복보상도 가능하다.
정순자 여성가족과장은 “전국 처음으로 도내 결혼이민여성들이 상해·질병으로 인한 치료비 걱정없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시범적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이번 보험가입으로 인해 결혼이민여성들의 생활안정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내년도 사업 계속 또는 확대 시행여부를 검토 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번 보험가입으로 결혼이민여성들의 심리적 안정에 큰 도움이 줄 것으로 기대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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