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몰 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7월 31일까지 제대혈 및 태반줄기세포 전문업체 바이오스타(www.biostar.co.kr)와 함께 출산장려 ‘생명나눔 캠페인’을 전개한다. 국제결혼 이주여성 100명에게는 무료, 둘째 아이를 출산하는 1,000명에게는 60% 할인가로 제대혈을 보관해주는 이번 행사는 국민일보와 CBS가 공동 후원한다.
국제결혼 이주여성 100명에겐 10년간 무료 혜택을
국내의 결혼한 부부 8쌍 중 1쌍은 국제결혼 부부로 이 중 남편이 한국인인 경우는 76%에 달한다. 하지만 경제적으로 열악한 국제결혼 부부들에겐 제대혈 보관이 그림의 떡 일 수 밖에 없다. 이런 그들에게 무료로 10년간 제대혈을 보관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 국제결혼 이주여성에게 관심을 갖고 그들의 경제적 고충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로 이번 행사가 마련된 것. 인터파크와 바이오스타는 7월 31일까지 국제결혼 이주여성 100명에 한해 15년간 무료로 제대혈 보관 신청을 받는다. 행사참여를 원할 경우 바이오스타의 전화상담(080-572-2113~4)을 통해 신상정보와 출산예정일을 알려주기만 하면 된다.
둘째 아이 출산 선착순 1,000명에겐 60% 파격가에
우리나라 여성의 출산율은 2005년 1.08로 세계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급속히 진행되는 저 출산율은 이제 심각한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실정이다. 여성들이 출산을 기피하는 이유로는 경제적 부담이 지적되곤 한다. 이 중 미래에 발생할 지도 모를 아이의 질병 해결을 위해 각광받는 제대혈 보관에 대한 비싼 비용도 부모에겐 고민거리가 될 것이다. 인터파크에서는 100만원 이상의 제대혈 보관상품을 60% 할인된 부담 없는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이 상품은 둘째 아이를 출산하는 선착순 1,000명에 한하며, 299,000원으로 10년간 이용할 수 있다. 인터파크(www.interpark.com)와 바이오스타(www.biostar.co.kr)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태반줄기세포 1년 무료보관 후 가입 결정을
태반줄기세포는 제대혈과 함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중요한 자원으로 현재 미국, 영국 등 세계 많은 곳에서 난치병 치료를 위해 활발히 연구되고 있다. 태반에서 줄기세포를 분리해 보관해 두면 향후 줄기세포치료제 상용화 시 심장마비, 뇌졸중, 당뇨, 골다공증 등 많은 질병에 대비할 수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선착순 1,000명에 한해 태반줄기세포 1년 무료보관 상품도 제공된다. 1년 무료보관 후 계속해서 보관을 원할 경우 140만원 상당의 상품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보관을 원치 않을 경우 기증으로 처리된다. 인터파크 홈페이지(www.interpark.com)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인터파크의 이종호 카테고리 매니저는 “이번 캠페인은 국제결혼 이주여성들에게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고 우리나라 여성들의 출산을 장려하는 차원에서 기획되었다”며, “이 행사를 통해 일반인들에게 제대혈 보관을 보급하고 태반줄기세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incorp.inter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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