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7.3(화), 11시 중앙동 부산호텔에서 열리게 될 이번 교류회에서는 현재까지 항만물류분야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61개사 중 선박급유업, 항만용역업 등 항만관련 서비스업과 해상운송업 40개사를 대상으로 지원방안과 기업 애로사항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지난 2.22(목) 부산호텔에서 개최되었던 제1차 교류회에서 참여업체 대다수가 건의한 ‘교류회 개최 정례화 및 업종별 운영’의 일환으로 소분과 형태의 교류회 개최방안을 검토 중이다.
또한, 선박수리 전용부두건설, 시장내 신규업체 진입규제와 시장질서 정립, 매립방안 허가절차 협조, 중소형 기업의 강서지역 물류용지 확보 지원 등의 건의사항에 대해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 관련부서 등과 실무협의 중이며, 1차 발전교류회 시 제시한 선도기업 인증마크 도입의 경우 시안 선정을 완료하고, 현재 색상, 규격 등 표준화 작업을 하고 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2004년 항만물류, 기계부품소재, 관광컨벤션, 영상·IT, 선물금융, 해양바이오, 실버, 신발, 수산·가공, 섬유패션을 10대 전략산업으로 지정하고 그 가운데 미래 부산경제 성장을 견인할 경쟁력 있는 중견기업 육성을 위해 ‘09년까지 선도기업 1,000개를 단계적으로 발굴할 계획으로 ’06년 532개 기업을 선정하였으며, ‘07년에 100개 기업을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
선도기업으로 지정되면 각종 자금 및 보증지원, 기술개발지원, 제품판매·수출 지원, 기업애로 해소 및 경영활동 등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전략산업 육성정책 발굴에 적극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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