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7월 26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힛쳐>는 젊은 커플이 휴가 도중 우연히 만난 한 낯선 자로부터 위협을 받게 되면서 벌어지는 지능적인 스릴러로, 최근 개봉해 엄청난 흥행몰이 중인 영화 <트랜스포머>의 마이클 베이 감독이 직접 제작한 사실만으로도 개봉 전부터 네티즌들의 화제를 낳고 있다. 특히 신나고 설레는 여름 휴가길을 떠나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이러한 상황에 직면할 수 있기에 영화에 대한 관심은 날로 높아져 가고 있다.

돌아올 수 없는 휴가길을 떠난 두 여자의 여로 <델마와 루이스>
고립된 휴가지에서 벌어진 충격적 사건 <샤이닝>

휴가 도중 예기치 못한 상황에 의해 주인공이 위험에 처한다든지 혹은 뒤통수를 치는 반전으로 관객들의 큰 호평을 받았던 영화들은 여럿 있었다. 수잔 서랜든과 지나 데이비스의 열연이 돋보였던 리들리 스콧 감독의 화제작 <델마와 루이스>는 절친하게 지내던 두 여자가 신나는 여행길 도중 다시는 집으로 돌아갈 수 없는 운명의 긴 여로에 오르는 과정을 세심하게 묘사해 평단과 대중의 고른 호평을 받았고 대표적인 버디무비로 인구에 회자되고 있다. 특히 두 여자와 경찰간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은 스릴러 영화 못지 않은 긴장감을 안겨주기도.

또한 공포영화의 전설이 되고 있는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샤이닝> 역시 고립된 호텔로 휴가를 온 한 가족의 가장이 고독을 견디다 못해 정신이상을 일으켜 그의 아내와 아들을 죽이려 한다는 내용으로 독특하면서도 충격적인 영상, 명배우 잭 니콜슨의 명연기는 제작된 지 30년 가까이 지난 지금까지도 영화광들의 뇌리에 깊이 박혀 있다. 지금은 고인이 된 스탠리 큐브릭 감독은 SF, 로맨스, 시대극, 스릴러 등 각 장르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독특한 색깔을 지닌 감독으로 정평이 나 있는 명감독으로, <샤이닝> 역시 공포영화의 최고봉으로 손색이 없다. 특히 휴가를 온 이들 가족이 미쳐가는 과정은 고립된 지역으로 휴가를 가는 것이 두려워질 정도이다.

황량한 사막 한가운데서 벌이는 한 커플과 낯선 자의 죽음의 게임 <힛쳐>

영화 <힛쳐>는 달콤한 휴가를 떠난 커플이 우연히 만난 한 낯선 자로부터 목숨을 위협받게 되고 이에 대항해 그와의 죽음의 사투를 벌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 '휴가'란 단어의 뉘앙스가 두려워질 정도로 이들의 휴가는 그야말로 처절하기 그지 없다. 황량한 사막 한가운데, 이들을 보호해 주는 경찰마저 이들을 의심하고 그야말로 첩첩산중. 이들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까? 최근 공개되고 있는 예고편을 비롯하여 특별 동영상, 뮤직비디오 등을 접한 관객들에게 영화 <힛쳐>의 결말은 그야말로 미스터리가 아닐 수 없다.

마이클 베이 감독이 제작에 직접 참여해 더욱 화제를 낳고 있는 영화 <힛쳐>는 오는 7월 26일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공포, 스릴러 영화가 대세인 올 여름, 단 하나의 퍼펙트 스릴러로 관객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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