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인사위원회 위원장, 북경에서 열린‘한중일 인사장관회의’참석
권 위원장은 중국 인사부 장바이린(張栢林) 부장, 일본 인사원 타니 마사히토(谷 公士) 총재가 참석한 이번 회의의 기조연설에서 “3국의 인사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적으로 교류협력을 강화하여 한 단계 격상된 ‘인사행정 네트워크’로 각 국의 인사제도를 발전시키자”고 제안할 예정이다.
또한 유능하고 신뢰받는 공무원을 육성하기 위해 중앙인사위원회가 새롭게 도입하여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직무와 성과중심/개방과 경쟁의 인사제도(고위공무원단)”, “다양한 균형인사 정책” 및 “인사행정의 전자화(e-사람)” 등도 소개할 예정이다.
※ 특히, 일본 인사원에서는 금년 7월말경 우리나라 고위공무원단 제도의 운영체계와 정보 수집을 위해 국제협력과장을 포함한 실무 대표단을 한국에 보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3국의 인사장관들은 2005년 1월 서울에서 열린 ‘제1차 한·중·일 인사장관회의’에서「인사행정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 2010년까지 인사행정에 대한 3국 공동연구 및 세미나·포럼개최, 자료·정보 공유, 정부 인적자본 관리 및 개발 등에서 공동 협력하기로 한 바 있다.
다음번 한·중·일 인사장관회의(제4차)는 내년에 한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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