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집중호우시 산사태, 홍수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림의 침식방지 등 공익적 기능의 사방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사방사업은 국토의 황폐화(荒廢化)를 방지하고 이를 보전하기 위하여 효율적으로 공공의 이익증진과 산업발전을 위하여 추진하는 것으로 산사태발생으로 인한 하류 인명과 재산피해방지 사업으로 토석류저지 사방(沙防)댐을 천안시 목천읍 덕전리 등 19개소에 설치중이다.

사업내용을 보면 ▲산간계곡의 유수를 안정적으로 하류로 유출하도록 야계(野溪)사방사업을 서산시 팔봉면 어송리 등 11개소 4km에 7억 6,400만원을 투입하고 ▲가옥과 산업시설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豫防)사방사업을 보령시 청소면 죽림리 등 2개소에 1억 6,200만원 ▲재해우려가 있는 산림수계 유역 전체를 종합 완결하는 산림유역관리사업을 금산군 제원면 신안리 등 3개소에 25억 700만원을 투입하여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해안방재림사업으로 파도, 해일, 쓰나미 등 피해를 저감할 수 있도록 염해에 강한 해송, 해당화 등 향토수종으로 태안군 남면 달산리 해안변에 조성할 계획으로 현재 국립공원 공단 및 해수부와 협의중이며 오는 7~8월에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충남도는 자연경관을 고려하여 환경친화적인 사방사업을 위해 콘크리트를 최소화하는 한편 지역여건에 맞도록 적지적공(敵地積工)에 의한 자연석을 이용한 공법을 최대한 추진 생태·환경적 시공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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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산림녹지과 산림보호담당 권남옥 042-251-2284